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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슈퍼마켓엔 어쭈구리들이 산다
글쓴이
사이먼 파크 저
출판사
이덴슬리벨(EAT&SLEEPWELL)
출판일
2011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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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사이먼 파크

25년 동안 전문적으로 글쓰기를 해오고 있다. 첫 시작은 TV와 라디오의 풍자 프로그램의 대본을 쓰는 일이었으나 재능이 있었는지 <사이먼 메이요의 빅 홀리 원>으로 소니 라디오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년 동안 영국 국교회 신부를 지내다가 3년 간 슈퍼마켓에서 일했으며, 지금은 자유 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인디펜던트』와 『이브닝스텐다드』에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데일리 메일』의 칼럼니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그 슈퍼마켓엔 어쭈구리들이 산다』는 매주 토요일 『데일리 메일』에 15개월간 연재했던 주간 슈퍼마켓 일지를 책으로 엮어낸 작품이다. 최근 저서로는 『The Beautiful Life』와 『이니어그램 : 세계 최고의 심리학자에게 받는 개인 상담』 등이 있다. 현재 그는 런던에 살고 있으며, 아침마다 조깅을 하고, 축구에 열광하며, 매일 새로운 모험에 뛰어든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작가 사이먼 파크는 20년 동안 영국 국교회 신부 생활을 했다. 하지만 런던의 이스트엔드(중산층 이하의 사람들이 주로 사는) 어디쯤에 있는 슈퍼마켓에서 일하기 위해 흰색 목깃을 포기하기로 마음먹는다. 물론 그가 부정한 짓을 저질렀거나 믿음이 사라져서 신부를 그만둔 것은 아니다. 평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언제나 그러하듯이 삶의 방향을 약간 바꾸었을 뿐이다. 저자는 이제 교회에서 축복을 내리고 타인을 위해 기도하는 대신, 선반의 과일을 위한 축성의 입맞춤으로 하루를 시작하여 오전에는 계산대 앞에서 분노한 고객을 상대하고 오후에는 도둑을 쫓고 늦은 밤에는 자신을 위해 기도한다.

이러한 저자의 변화된 삶은 슈퍼마켓 일지 형식으로 영국의 조간신문 『데일리 메일』에 15개월간 연재하여 큰 인기를 끌었고, 그것을 엮은 것이 이 책 『그 슈퍼마켓엔 어쭈구리들이 산다』(이덴슬리벨)이다.
이 책은 저자가 처음 선반 정리원으로 일하게 된 계기부터 시작하여 그간 일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들과 다양한 개성의 인물들을 위트와 유머를 적절히 버무려 유쾌하게 묘사하면서, 고객은 절대 모르는 배꼽 빠지게 웃긴 슈퍼마켓 일상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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