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 바이러스를 스스로 이겨내는 우영이의 행복한 성장 이야기!
초등학교 3학년인 우영이는 친구들과 공을 차다가 오른쪽 발뒤꿈치를 다쳤어요. 수술하고 회복하느라, 병원에 두 달 동안이나 입원해 있었지요. 퇴원하고, 오랜만에 학교에 간 우영이가 갑자기 달라지기 시작했어요. 만날 엎드려 잠만 자고, 잘 먹지 않고, 친구들과도 예전처럼 어울리지 않았어요. 도대체 우영이는 왜 달라진 것일까요? 그리고 병원에는 왜 안 가려고 할까요? 우영이는 어떤 결심을 했을까요? 과연 우울증을 스스로 이겨낼 수 있을까요?
『행복한 우울 바이러스』는 「마음을 채우는 책방」시리즈 네번째 책입니다. 우리들 주변에서는 친구들이나 부모와의 관계 때문에, 학업 때문에 또는 여러 가지 이유로 우울증을 앓고 있는 아이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우울증은 그 우울증을 앓고 있는 어린이에게 뿐만 아니라 마치 바이러스처럼 타인에게도 전염되어 문제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울증은 치료할 수 없는 병이 아니라 인내와 노력을 통하여 극복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이 책을 통해 우울증을 앓고 있는 우리 어린이들이 위로를 받으며 스스로 이겨나가는 행복한 어린이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