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MF문고J 신인상〉 ‘최우수상’ 수상작.
꿈과 희망과 적자가 만들어 내는 본격 길드 경영 판타지!
“네 포격은 파티가 원하는 게 아냐!”
‘아버든’을 토벌한 지 약 한 달. 레이의 활약 덕분에 처음으로 퀘스트를 흑자로 마친 길드의 미래에 빛이 보인다…고 생각한 것도 잠시. 레이의 수완으로 아슬아슬하게 경영을 이어 갔지만 거듭되는 낭비로 인해 〈하얀 방패〉는 퀘스트로 번 돈을 다 써 버리고 만다. 경영위기에서 벗어나고자 즉흥적으로 스폰서를 얻기 위해 움직이고 있었던 마리루이즈는 무기를 제공할 곳을 찾고 있었던 공방장, 바넷사와 만나 계약을 맺게 된다. 그런데 제공받은 무기는 모두 결함품?! 게다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광고탑이 된 아멜리아의 앞을 과거의 인연이 가로막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