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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읽는 엄마
글쓴이
신현림 저
출판사
놀
출판일
2018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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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현림

시인, 소설가, 사진가, 1인 출판 사과꽃 대표. 경기 의왕에서 태어났다. 미대 디자인과 수학 후 아주대학교 국문학과를, 상명대학교 예술 디자인 대학원에서 비주얼아트 석사 학위를 받았다. 아주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강사, [텍스트와 이미지]로 강사를 역임했다. [현대시학]으로 등단, 2019 문학나무 가을 호에 단편소설 「종이 비석」 추천 당선 발표했다. 시집 『지루한 세상에불타는 구두를 던져라』, 『세기말 블루스』, 『해질녘에 아픈사람』, 『침대를 타고 달렸어』, 『반지하 앨리스』, 『사과꽃당신이 올 때』, 『7초간의 포옹』, 『울컥, 대한민국』이 있다. 예술 에세이 『나의 아름다운 창』, 『신현림의 미술관에서 읽은 시』, 『애인이 있는 시간』, 『엄마계실 때 함께 할 것들』, 『아무 것도 하기 싫은 날』 등 다수의 에세이집과 세계시 모음집 20만 독자 사랑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아들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시가 나를안아 준다』, 『아일랜드 축복 기도』 등을 출간했다. 동시집 『초코파이 자전거』에 수록된 시 「방귀」가 초등 교과서에 실렸다. 영국출판사 Tilted Axis에서 한국 대표여성 9인으로 선정되었고, 사진작가로서 세 번째 사진전 ‘사과밭 사진관’으로 2012년 울산 국제사진 페스티벌 한국 대표 작가로 선정되었으며, 사과던지기 사진작업 ‘사과여행’ 시리즈를 계속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엄마라는 무게 앞에 흔들릴 때마다
시가 내 마음을 위로해주었습니다.”

20만 독자가 감동한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을 잇는
엄마의 마음을 울리는 신현림 신작 에세이


매 순간 흔들리고 좌절하지만,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살고 있는 이 세상 모든 엄마에게 들려주고 싶은 시 38편과 가슴 따뜻한 에세이.

예술가인 동시에 딸을 둔 모녀가장인 신현림 시인은 “땅끝으로 떨어지는 엄마라는 무게에 흔들리고 외로울 때마다 시를 읽고 쓰며 살아갈 용기를 얻었다”라고 말한다. 헤르만 헤세, 셸 실버스타인, 샬럿 브론테, 헨리 롱펠로, 비슬라바 쉼보르스카, 백석 등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국내외 거장의 작품부터, 아직 알려지지 않은 보석 같은 시까지 그 시절 그녀에게 커다란 가르침이 되어준 시들을 하나둘 들려주며, 캄캄한 터널을 지나고 있는 엄마들에게 위로와 감동의 메시지를 전한다. 여기에 38편의 시마다 한 편씩 더해지는 에세이는 한발 먼저 딸을 키우며 겪은 저자의 경험이 녹아 있어, 엄마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고 깊은 동질감을 느끼게 해준다.

하루 한 편, 시와 함께하는 사색의 밤은 엄마의 하루를 더 깊고 풍요롭게 만들어줄 것이다. ‘괜찮아’라는 누군가의 말보다 더 진하고 가슴 뜨거운 위로가 될 것이다. 시는 가장 큰 행복만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에, 여리지만 한없이 단단한 지혜의 뿌리를 내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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