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 언론홍보대학원에서 미디어 교육을 전공했다.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주로 여성 및 명사 인터뷰, 책 프로그램 MC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주요 저서로는 『서른, 진실하게 아름답게』, 『도시에서 행복하게 사는 법』, 『혼자 공부해서 아나운서 되기』, 『언젠가 사랑이 말을 걸면』(공저), 『아나운서 말하기 특강』(공저), 『21세기 청소년 인문학』 (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공감의 언어』는 아나운서 정용실이 오랜 방송 경험과 커뮤니케이션 이론을 바탕으로 공감을 이끌어내는 깊은 대화와 진정한 소통, 그리고 관계에 대해 써내려간 자기계발 에세이다. 언어가 점점 차가운 설득의 도구나 주도권을 가져가기 위한 논쟁의 수단으로 치달아가는 현상을 지적하며, 상처와 아픔, 눈물이라는 ‘공감’을 통해 더 깊은 소통과 관계로 나아갈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평범한 여성으로, 힘겨운 직장인으로, 유능한 방송인으로 살아오면서 직접 몸으로 겪어 터득한 저자만의 삶의 태도와 행복의 가치를 엿볼 수 있어 이 책은 더욱 특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