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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어떤 게 잘 사는 겁니까
글쓴이
명진 저
출판사
다산초당
출판일
2018년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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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명진

1950년 충남 당진 출생
1969년 해인사 백련암 출가
1994년∼2002년 조계종 중앙종회 의원 및 중앙종회 부의장
2005년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장
2006년∼2010년 봉은사 주지
봉암사, 해인사, 용화선원 등에서 50안거 이상 수행 정진

* 사회활동
1992년 참여연대 운영위 부위원장
1995년 민족문제연구소 이사
1998년 실업자연대 이사장
2005년 6.15공동선언 남측준비위 공동대표
2005년∼2009년 경찰청 시민감사위원
2005년∼2012년 월간 민족21 발행인
2006년 윤이상평화재단 부이사장
2006년∼2010년 국가인권위 정책자문위원
2009년 고 노무현대통령 영결식 불교대표 집전
2010년∼2012년 재단법인 진실의힘 이사장
2011년∼2020년 수행모임 단지불회 회주

(현) 사단법인 평화의길 이사장
참여연대 고문, 자유언론실천재단 고문, 한베평화재단 이사
비정규직노동자의집 ‘꿀잠’ 고문

* 저서
『스님은 사춘기』(도서출판 이솔, 2011년 4월)
『중생이 아프면 부처도 아프다』(도서출판 말글빛냄, 2011년 11월)
『스님, 어떤 게 잘 사는 겁니까?』(다산북스, 2018년 5월)
『힘 좀 빼고 삽시다』(다산북스, 2019년 6월)

책 소개

분야인문
네티즌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종교 지도자

명진 스님이 말하는
진짜 행복하게 사는 법!

거침없는 행동으로 세상에 쓴 소리를 마다하지 않고, 약자가 고통받는 현장에 앞장서서 달려가는 명진 스님의 7년 만의 신작 『스님, 어떤 게 잘 사는 겁니까』가 출간됐다. “아직까지 좌충우돌하며 살고 있다”는 명진 스님은 조계종의 적폐와 총무원장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조계종으로부터 제적당했다. 얼마 전에 스님이 [우리가 남이가]라는 TV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다. 그때 승적을 박탈당했다고 하니 ‘프리랜서’라는 우스갯소리를 들었다. “틀린 말은 아니다. 출가 오십 년 만에 출가하기 전 첫 자리로 돌아온 셈이다. 자리만 그런 게 아니다. 출가 때의 마음으로 살아왔는지 되돌아보고 있다.” 스님은 ‘첫 마음’으로 돌아왔다.

명진 스님을 한 줄로 정의하기는 힘들다. “그간 세상과 온몸으로 부딪치다 보니 별명도 많이 생겼다. ‘운동권 스님’ ‘좌파’ ‘독설왕’ ‘청개구리 스님’ ‘그 이름만으로 하나의 사건’ 등등.” 하지만 스님은 말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나라는 사람은 투사라기보다 수행하는 사람”이라고. 스님은 “사회문제를 위해 동분서주했을 때도 꼭 일 년에 삼 개월씩 한 철은 선방” 들어앉았다. 그는 선방에 가 있을 때가 제일 행복했다. 이 책은 출가 50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내가 나를 찾는 공부를 하고 있는 그 순간이 나에게 삶의 의미를 주고 힘”을 준다는 명진 스님이,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진짜 행복하게 사는 법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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