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한국을 보는 중국의 본심
글쓴이
정덕구 저
출판사
중앙북스(books)
출판일
2011년 12월 1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정덕구

중국에 대해 정통한 중국 전문가다. 한·중 관계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공헌한 산 증인이다. 후학을 지원하는 일에 앞장서 인재를 키워내는 학자다. 고려대학교 상대를 졸업하고 위스콘신대 매디슨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1997년 재정경제원 차관보 당시 외환위기 수습에 전력을 다하였으며 재정경제부 차관을 거쳐 산업자원부 장관을 지냈다.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초빙교수, 중국 베이징(北京)대 초빙교수·런민(人民)대 객좌 초빙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쳐왔다. 현재 니어재단(North East Asia Research)의 이사장이다. 저서로는『거대 중국과의 대화』『외환위기 징비록』『키움과 나눔을 넘어서』『동아시아시대의 준비』(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2012년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아 중국이 바라보는 한국을 시원하게 풀어낸다. 중국은 한국을 어떻게 생각할까? 저자는 중국은 한국의 이성적 친구, 감성적 타인이라고 말한다. 경제적으로는 시장논리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상생하는 길을 걸어왔지만, 정치적으로는 미국과 북한이 미치는 한반도 정세로 불안정한 관계를 드러내고 있다고 판단한다.

이 책은 중국이 한반도와 미국 사이에서 주도권을 잡으려는 속마음으로 파헤친다. 천안함 사건 이후 중국 매체와 전문가들은 한국이 미국과 가까워지고 중국과 소원해지는 친미소화(親美疏華)전략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중국은 북한을 자극하는 입장 표명을 하지 않고 애매한 태도를 취했다. 한·중 관계는 전략적 협력 동반자처럼 보이지만 전적으로 신뢰하고 돕는 관계는 아니다.

처음에 중국인들은 한국을 소국이라 여겨 민족적 우월감이 하늘을 찔렀다. 오히려 그때는 한국에 대해 우호적이고 긍정적이었다. 그러나 한류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스포츠 강국으로서 한국의 위상이 높아지자 태도가 급변했다. 결과적으로 한류가 반한류가 되고, 여론이 한국을 압박하는 것은 한국이 성장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장기적으로 보면 중국은 절대 한국을 적대시할 수 없다. 한국 역시 마찬가지다. 양국은 현재뿐아니라 미래의 파트너로서 동아시아에 속한 운명 공동체다. 이러한 현재의 한중 관계에서『한국을 보는 중국의 본심』은 상생할 수밖에 없는 한·중 관계의 청사진을 제시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