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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개츠비
글쓴이
F. 스콧 피츠제럴드 저
출판사
새움
출판일
2018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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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F. 스콧 피츠제럴드

미국의 소설가이며 단편 작가이다. 양차 세계대전 사이의 시기, 그중에서도 1920년대 화려하고도 향락적인 재즈 시대를 배경으로 무너져 가는 미국의 모습과 ‘로스트제너레이션’의 무절제와 환멸을 그린 작가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윌리엄 포크너 등과 함께 20세기 초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작품과 생애, 스타일 등 모든 면에서 재즈 시대를 대표하는 하나의 아이콘이 된 인물이다. 1896년 9월 24일 미네소타 주 세인트폴에서 태어났다. 프린스턴 대학에 입학했으나 성적 부진으로 자퇴 후, 군에 입대하여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였다. 1919년 장편소설 『낙원의 이쪽』을 발표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1925년 4월, 피츠제럴드는 장편소설 『위대한 개츠비』를 완성했는데, 1920년대 대공황 이전 호황기를 누리던 미국의 물질 만능주의 속에서 전후의 공허와 환멸로부터 도피하고자 향락에 빠진 로스트제너레이션의 혼란을 예리하게 포착하고 있다. 작품에서 청춘의 욕망과 절망이 절묘하게 묘사되고 있다. 세계적인 명작으로 연극,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매체에서 다루고 있다. 헤밍웨이는 “이토록 좋은 작품을 쓸 수 있다면, 앞으로 이보다 더 뛰어난 작품을 얼마든지 쓸 수 있다.”라며 작품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T. S. 엘리엇은 “헨리 제임스 이후 미국 소설이 내디딘 첫걸음”이라고, 거트루드 스타인은 “(피츠제럴드는) 이 소설로 동시대를 창조했다.”라고 극찬했다. 그러나 이 작품은 데뷔작 『낙원의 이쪽』의 절반도 팔리지 않았고, 오히려 그가 죽은 후 재조명되어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대표적인 작품들로는 장편소설로 『밤은 부드러워』, 『마지막 거물의 사랑(미완)』, 『말괄량이와 철학자들』, 『낙원의 이쪽』, 『아름답고도 저주받은 사람들』, 『재즈 시대의 이야기들』, 『위대한 개츠비』, 『얼음 궁전』, 『밤은 부드러워』, 『기상나팔 소리』등을 비롯해 중단편 160여 편을 남기고 1940년 12월 21일 4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위대한 개츠비』가 왜 훌륭하다는 거죠?”
이해도 사랑도 받지 못하는, 천덕꾸러기 개츠비
한국 독자들은 왜 ‘위대한 개츠비’를 발견하지 못하는가?


“고전이라고, 명작이라고들 하는데… 도대체 왜?”
『위대한 개츠비』에 대한 독자들의 평가에는 찜찜한 구석이 있다. “개츠비가 왜 위대한지 모르겠다”는 평들이 너무 많다. 1925년 출간 이후 현재까지 80종이 넘는 한국어 번역본이 나왔다. 영화로도 개봉됐다. 수많은 사람들이 개츠비를 만났다. 그러나 ‘위대한 개츠비’를 만나고 사랑하는 독자들은 없다. 문학사에 이름을 새긴, 세계적인 소설의 주인공이 왜 이리 푸대접을 받고 있을까? 반어적이라고? 그건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이해가 안 되니, 소설가의 역량과 윤문을 내세우며 ‘젊은 감각의 개츠비’를 자랑한 출판사도 있다. 개츠비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게 과연 ‘젊은 감각’이었을까?

『위대한 개츠비』는 도덕적 타락의 집결장?
잘못된 번역이 개츠비와 그의 친구들을 모독했다!


학력 위조와 불법 밀매를 일삼는 개츠비, 속물적이고 기만적인 데이지, 그리고 부도덕한 조던과 바람둥이 톰. 이것이 당신이 생각하는 『위대한 개츠비』의 주인공들이라면 당신은 제대로 된 ‘개츠비’를 읽지 못했다. 번역자들의 오해에 의역까지 겹쳐 진정으로 ‘위대한 개츠비’는 사라져버렸다. 독자들은 왜곡된 번역판을 보며 ‘위대한 개츠비’에 대한 애정 대신 환멸을 느낀다.
새롭게 출간된 새움 세계문학전집의 『위대한 개츠비』는 개츠비와 그의 친구들에게서 오랜 ‘누명’을 벗겨낸다. 역자 이정서의 엄정한 직역을 통해 나온 ‘정직한 본문’이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를 살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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