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글쓰기 클리닉
글쓴이
임승수 저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출판일
2011년 12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임승수

공식 계정사락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반도체 소자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전공을 살려 연구원으로 직장 생활을 했지만 뜻한 바 있어 현재는 전업 작가로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자본주의 할래? 사회주의 할래?』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 『원숭이도 이해하는 마르크스 철학』 『원숭이도 이해하는 공산당 선언』 『사회주의자로 산다는 것』 『나는 행복한 불량품입니다』 『차베스, 미국과 맞짱뜨다』 『세상을 바꾼 예술 작품들』 등이 있다.

사회주의 대중화를 꿈꾸는 사람. 빈부 격차가 심한 사회에 태어나다 보니 기왕이면 경제적으로 넉넉한 쪽에 속하기를 원했고 열심히 공부해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에 입학했다. 그렇게 대한민국 입시 제도에 성공적으로 편승해 안온한 삶을 영위하고자 했으나 대학 시절 우연히 읽은 카를 마르크스의 《자본론》으로 인해 계획에 균열이 가기 시작했다. 극단적인 빈부 격차는 개인의 능력 차이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노동자에 대한 구조적 착취로 인해 필연적으로 발생한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일하는 자는 점점 가난해지고 일하지 않는 자는 부자가 되는 자본주의의 은폐된 착취 시스템에 눈을 뜬 뒤 세계관이 근본적으로 뒤흔들려 사회주의자가 되었다. 반도체 소자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은 후 관련 기업에서 5년간 연구원으로 일했지만 결국 직장을 그만두고 불안정한 작가의 삶을 선택했다. 이후 줄곧 글과 강의를 통해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 돈이 아닌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항상 3할 5푼을 치던 타자가 2할대 중반을 치는 타자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는 것처럼, 자신이 글쓰기와는 거리가 먼 ‘글치 공학도’였기 때문에 이 책을 찾는 독자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고 자부하는 저자. 글치는 글치가 알아본다고 할까. 그런 맥락에서 쓰인 이 책이 기존 글쓰기 책들과 가장 다른 점은 ‘실용’과 ‘재미’다. 맞춤법이나 기술적인 이야기를 최대한 배제하고, 지금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글쓰기 방법을 상황별로 나눠 군살은 쫙 빼고 사례 위주로 쉽고 재미있게 풀었다. 이 책은 한마디로 ‘읽자마자 독자에게 도움이 되는 글쓰기 책’이다.

《글쓰기 클리닉》은 모두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은 글을 쓰는 태도와 자세를 문답 형식으로 풀어 글쓰기의 당위성을 자연스럽게 심어주며 글쓰기를 두려워하는 독자들에게 위안을 준다. 제2장과 제3장은 업무글과 생활글 편으로 나눠 본격적인 상황별 글쓰기 방법을 제안하며 마지막 제4장에서는 보다 매끄럽고 정확한 글을 쓸 수 있도록 문장 강화를 위한 팁을 제공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