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주부로 살아가며, 삶을 버티고 글로 기록하는 워킹 작가다. 일상의 힘겨움을 묵묵히 견디며, 책으로 풀어낸다. 하루를 버티는 이들에게 ‘괜찮다. 잘하고 있다’라고 응원한다. 저서로는『일일일책』, 『오늘도 버틴 나를 배달합니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성공학/경력관리
평범한 주부는 39세 되던 생일날 독서를 결심한다. 그로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책을 읽었고, 3년 만에 1000권을 독파했다. 책은 사막을 헤매다가 만난 오아시스였다. 독서와 거리가 멀던 평범한 워킹맘에게 신세계였다. 평소 사용하지 않는 단어를 통해 새로움을 만나고 긍정적인 에너지도 느끼면서 힘이 생겨났다. 신선한 단어로 만들어진 문장들은 마음을 뒤흔들며 설레게 하고 춤추게 하고 감동을 주었다.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시공간을 누비며 새로운 세상을 만났다. 매일매일 호기심과 지적 갈증으로 책 속에 흠뻑 빠지고 나면 샤워한 것처럼 개운했다. 그렇게 책과 사랑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