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조선의 무와 전쟁
글쓴이
박금수 저
출판사
지식채널
출판일
2011년 12월 2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역사
조선 중기까지 무예서들은 군대의 기밀이었다. 그러나 임진왜란 이후 조선왕조는 공식적인 무예서 편찬을 통해 통일된 무예를 전군과 민간에 보급하려고 노력했다. 이는 급변하는 상황에서 나라를 지켜내려는 무인들의 시도였다. 이것은 무예가 개인 또는 사회집단의 영역에서 국가적인 영역으로 옮겨지게 됨을 뜻한다. 『조선의 무와 전쟁』은 이러한 과정을 역사적인 상황과 구체적인 무예서 내용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한다.

이 책은 특히 임진왜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창설된 훈련도감에서 편찬한 역사상 최초의 공식 무예서 『무예제보』를 설명하는 데 많은 공을 기울이다. 그 이유는 『무예제보』는 당시 조선군이 일본군과 맞서 싸울 때 반드시 필요했던 무예들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담겨 있어 이를 통해 당시 군사들의 무예 훈련뿐만 아니라 실제로 전투를 벌이는 모습까지도 재현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어내며 정립하게 된 조선만의 독자적인 무예체계인 '십팔기十八技'와 무예서 『무예도보통지』의 탄생 배경과 역사적 의의, 그리고 그 우수성을 강조한다. 숱한 역사적 위기에서 조선왕실을 지켜내고, 우리의 역사를 수호해낸 조선의 국기 '십팔기'의 우수성을 조명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