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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글쓴이
루이자 메이 올콧 저
출판사
효리원
출판일
2011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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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루이자 메이 올콧

아비게일 메이Abigail May와 아모스 브론슨 올컷Amos Bronson Alcott 슬하에서 둘째 딸로 태어났다. 아버지가 에머슨, 소로 등 ‘물질을 중시하지 않는’ 초월주의자자들의 사상에 공감했기에 늘 가난이 따라다녔다. 이에 저자는 품삯 바느질꾼과 교사로 일을 시작했고, 배우로서 무대에 오르기도 했으며, 남북전쟁 중에는 간호사로도 활동했다. 어린 나이에 글을 쓰기 시작해서 17세가 되던 1849년 첫 소설을 완성했는데, 생전에는 출간되지 않았다. 20대가 시작되면서부터 30대 초반까지 가계를 돕기 위해 대중지에 선정적인 스릴러를 잇달아 발표했다. 그러다가 1868년 한 출판업자로부터 젊은 여성 독자를 위한 책을 써달라는 의뢰를 받고, 자기 가족의 경험을 담은 『작은 아씨들Little Women』을 썼다. 탈고까지 6주가 채 안 걸렸다. 대중의 인기를 얻어서 이듬해에 2권을 발표했고, 계속해서 속편격인 『작은 신사들Little Men: Life at Plumfield with Jo’s Boys』, 『조의 아이들Jo’s Boys, and How They Turned Out』를 집필했다. 그녀는 평생 결혼하지 않고 독신으로 살다가 1888년 숨을 거두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개성 넘치는 네 자매가 서롤 사랑하고 아끼며 당당하게 성장해 가는 감동의 이야기!

『작은 아씨들』은 오랜 세월 동안 세계의 많은 소년 소녀들이 함께 읽어 온 소설입니다. 루이자 메이 올컷이라고 하는 미국의 여류 소설가가 지은 책으로, 실제로 올컷 집안의 이야기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이야기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특별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저 여러분들처럼 보통의 소녀들입니다. 전쟁터에 나가신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기다리는 어머니와 네 자매가 이 소설의 주인공들입니다. 아버지 마치 목사는 노예 해방에 찬성하는 자신의 뜻에 따라 남북 전쟁에 참가합니다. 여러분도 잘 알고 있는 링컨 대통령의 편에 서서 말입니다. 어머니는 인자하고 생각이 깊으신 분으로, 이해심 또한 많습니다.

첫째 딸 메그는 아름다운 아가씨가 다 되었답니다. 맏딸답게 동생들을 돌보고, 집안일도 척척 해내지요. 둘째 딸 조는 한 마디로 장난꾸러기 소녀입니다. 집에 어려운 일이 닥쳐도 여전히 개구쟁이 사내아이처럼 행동한답니다. 하지만 조는 머리가 좋고 성격 또한 명랑해서 모두들 그녀를 좋아합니다. 셋째 딸 베스는 수줍음을 많이 타는 것이 흠이지만, 아주 상냥하고 착한 소녀랍니다. 막내딸 에이미는 아직 나이가 어리지만, 꿈도 많고 또 그만큼 욕심도 많은 소녀이지요. 사람들은 누구나 어려움과 고난을 겪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 소설은 그런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 나가는 교훈을 일깨워 줍니다. 그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인간에 대한 사랑이야말로 고난을 헤쳐 나가는 가장 귀중한 열쇠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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