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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오케스트라
글쓴이
헤르베르트 하프너 저
출판사
경당
출판일
2011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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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헤르베르트 하프너

1946년생.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주 프라이부르크에 살면서 국내외 수많은 신문, 잡지, 방송에서 프리랜서 문화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가 다루는 주제는 18세기 연극에서 현대음악까지 다양한 분야를 망라한다. 2003년에 출간한 『푸르트벵글러』로 극찬을 받았으며, 그 밖에도 『세계의 오케스트라』, 『천재인가 야바위꾼인가?-레오폴드 스토코프스키의 요란한 인생』, 『베를린 필하모닉-전기』, 그리고 잉그리트 하프너와 함께 집필한 『언제나 미소만을…-프란츠 레하르의 기록』, 『뉘앙스-음악가들에게 오늘의 음악계를 묻다』 등을 선보이면서 왕성한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전쟁의 포연 속에서도 당대 최고의 지휘자들과 함께 아름다운 음향을 가꾸어온 오케스트라들의 이야기

베를린 필하모닉과 빈 필하모닉을 비롯하여 드레스덴과 라이프치히의 유서 깊은 관현악단, 런던과 미국의‘빅 파이브’오케스트라, 개성 넘치는 러시아 앙상블 등 위대한 교향악단 30개의 생생한 초상과 역사를 담고 있다.

독일의 저명한 문화평론가 헤르베르트 하프너는 각 오케스트라의 주요 음악회 프로그램과 예술적 특징, 역사적인 레코딩 등은 물론 이런 활동을 둘러싼 사회적인 배경까지 놓치지 않고 전해준다. 일급 오케스트라들과 함께한 당대 최고의 지휘자 및 독주자, 작곡가들과의 만남 또한 흥미롭다. 특히 책 뒷부분에는 이들 오케스트라의 방대한 음반 목록이 80페이지에 걸쳐 담겨 있다.

상임지휘자(음악감독)의 음반들을 임기순으로 수록한 것은 물론 주요 객원지휘자들의 녹음도 빠뜨리지 않았다. 각 오케스트라의 모든 음반이 다 들어 있지는 않지만, 탁월한 해석이 돋보이는 음반이나 잘 알려지지 않은 희귀 음반 등 꼭 한번 들어봐야 할 음반들을 빼곡히 싣고 있어 수집가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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