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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을 먹으면 부자된다
글쓴이
윤덕노 저
출판사
청보리
출판일
2011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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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덕노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신문기자를 거쳐 음식 문화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매일경제신문사에 입사해 사회부장, 국제부장, 과학기술부장, 중소기업부장과 부국장을 역임했다. 매일경제신문 중국 베이징 특파원과 미국 클리블랜드주립대학교 객원 연구원을 지냈다. 25년 동안 신문기자 생활을 하면서 여러 나라의 요리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음식을 먹어 보고 공부했다. 그동안 모은 방대한 자료조사를 토대로 음식의 기원과 유래, 그리고 관련 스토리를 발굴해 대중에게 소개해왔다. 『음식잡학사전』 출간을 계기로 음식의 역사와 문화에 본격적인 관심을 갖게 되면서, 조선 시대의 각종 문헌과 중국 고전에서 원문을 확인하고 그리스 로마 고전에서 근거를 찾아 세계의 음식 문화를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전쟁사에서 건진 별미들』『음식이 상식이다』『하루 한입 세계사』『붕어빵에도 족보가 있다』『차이나 쇼크』 외 다수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나쁜 세계사』『장자 내려놓음』『유럽의 세계 지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설날에는 떡국과 만두를 먹고, 추석에는 예쁜 송편 빚기. 그리고 정월 대보름에는 부럼을 깨고 오곡밥을 지어 먹고 동짓날이면 팥죽을 먹는 이유는 뭘까? 언제부터 특별한 날에 먹는 음식이 정해졌을까? 우리는 습관적으로 명절이면 음식을 해먹지만, 왜 떡국과 만두를 먹는지, 추석은 어떤 의미이며 송편에는 어떤 뜻이 담겨져 있는지 잘 모른다. 당연한 것으로만 생각했을 뿐, 음식에 담긴 진정한 의미에 대해 별로 생각하지 않았다. 『떡국을 먹으면 부자 된다』는 한국과 중국의 다양한 고문헌을 토대로 우리나라 전통 명절의 진정한 의미와 명절음식의 유래,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소망과 염원을 들려준다. 의미와 전통을 알고 먹는 명절 음식은 그 재미와 맛이 함께 느껴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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