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현대인을 위한 성도의 공동생활
글쓴이
디트리히 본회퍼 저
출판사
프리셉트
출판일
2011년 12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디트리히 본회퍼

“독일의 양심”으로 불리는 천재 신학자 본회퍼는 브레슬라우의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출생하여 많은 형제자매들과 함께 자랐다. 1927년 신학박사학위를 받았고 1930년에 베를린 대학에서 교수 자격을 취득했다. 목사안수를 받기에는 너무 젊은 나이라 뉴욕의 유니온 신학부에서 연구기간을 1년 가졌다. 독일로 돌아가 베를린 대학에서 강의하였고 목사안수를 받았다. 나치 정권의 교회 간섭이 심해지자 이에 대항하는 교회저항운동에 가담하였으며 고백교회(Bekennende Kirche)가 세운 목사후보생(Vikar) 교육기관(Predigerseminar)의 책임자로 섬겼다. 1937년에 이 학교가 폐쇄되자 장소를 옮겨가며 1940년 3월까지 목회자 양성 교육을 계속하였다.

그 후 잠시 미국에 갔을 때, 주위의 강력한 망명 권유가 있었으나 뿌리치고 2차 세계대전 직전에 귀국했다. 독일에서 다시 나치에 저항하다가 히틀러 정권 전복단체에 합류, 1943년 체포되어 1945년 4월 9일 나치정권 붕괴 직전에 교수형을 당했다. 1925년에서 1945년까지 저서 여섯 권, 연구 논문 열한 편을 비롯하여 설교, 서신, 여행 일지, 학회 일지, 희곡, 소설, 시 등의 다양한 저작을 남겼다.

책 소개

분야종교
본회퍼는 독일 고백교회(Bekennende Kirche) 소속의 「목사후보생 교육기관」(Vikar Predigerseminar)에서 공동생활을 계획한 바 있는데, 1937년 9월 게쉬타포(Gestapo)가 「목사후보생 교육기관」을 봉쇄조치하자 이 책을 저술하기로 마음먹게 된다. 그리고 1938년 9-10월경, 본회퍼는 괴팅겐(G?ttingen)에서 사는 쌍둥이 누이동생 자비네 라이프홀츠(Sabine Leibholz) 집에서 한 달간 휴가를 보내는 중에 이 책을 순식간에 집필하였다.

당시 대부분의 교회와 목사들, 심지어 순결한 신앙을 고집했던 독일 고백교회 소속 목사들조차 히틀러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상황 속에서 본회퍼는, 참된 그리스도의 성도들이 추구해야 할 순결한 삶의 실체는 공동체 안에서 실현하고자 하는 열망을 품고 이 책을 저술하게 된 것이다. 독일의 ‘행동하는 양심’으로 불렸던 본회퍼의 역작 「성도의 공동생활」을 통해 독자들의 삶에 큰 변화와 축복이 임하기를 바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