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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ainter Who Went to the Sea
글쓴이
모니카 페트 저
출판사
풀빛
출판일
2011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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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모니카 페트

1951년 독일 하겐 시에서 태어나, 문학을 전공한 모니카 페트는 현재 작은 시골 마을에 살면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글을 쓰고 있다. 『행복한 청소부』 『생각을 모으는 사람』 『바다로 간 화가』 등 잔잔하면서도 많은 생각을 안겨 주는 작품들로 하멜른 시 아동 문학상과 오일렌슈피겔 아동 문학상을 비롯해 독일의 여러 아동 및 청소년 문학상에 지명되었다. 청소년을 위한 작품으로는 『파란 날 잿빛 날』 『후림새야 날아가』 『우린 언제까지나 자매야』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세상을 살면서 자신이 원하는 꿈과 만나는 행운을 가질 수 있을까?

평생 도시에 살면서 눈에 보이는 거라면 무엇이든지 그렸던 화가. 그는 동물, 건물, 풍경, 사람들 그리고 쓰레기통, 먼 것에서 가까운 것까지 큰 것에서 작은 것까지 모두 그렸습니다. 그런 화가에겐 언젠가부터 꿈이라고만 하기엔 너무나 간절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바로 직접 바다에 가서 바다를 그리는 것이었지요. 하지만 화가는 바다로 여행을 떠나기엔 몹시 가난했습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거라곤 기껏해야 먹는 것 입는 것을 줄이든가, 아니면 갖고 있던 많지 않은 물건을 팔수밖에 없었지요. 그렇게 모은 돈으로 화가는 바다에 갔고, 바다를 보고, 바다를 느끼며, 바다를 그립니다. 하지만 돈은 결국 줄어만 갔고, 화가도 도시에 돌아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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