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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역사
글쓴이
남영우 저
출판사
푸른길
출판일
2011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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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남영우

서울대학교와 일본 쓰쿠바대학교를 졸업했다. 지리학 중에서도 인문지리학으로 학문을 시작했으며 도시지리학, 계량지리학, 교통지리학, 지도학으로 연구 영역을 확장했다. 고려대학교 교수, 쓰쿠바대학교 초빙교수, 미네소타대학교 연구교수, 한국도시지리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서울시수도발전위원, 글로벌 도시 심의위원, 행정안전부 지역발전분과 부위원장 등의 직책을 맡아 한국 도시정책에 참여했다. 또한 국무총리실 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의 위원, 한국해양포럼 대표, 대한민국 학술연구재단의 국가 석학 선정위원으로도 활약했다. 현재 고려대학교 명예교수다.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도시학술상과 지리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지리학회로부터 학술상을 수상했고, 한국대학신문의 오피니언 리더로 선정된 바 있으며,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20세기 저명 지성에 선정되기도 했다. 『도시공간구조론』, 『글로벌시대의 세계도시론』, 『한국인의 두모사상』 등의 저서는 대한민국학술원과 일본 학술진흥원으로부터 우수도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 외 저서로는 『도시와 국토』, 『지리학자가 쓴 도시의 역사』, 『계량지리학』, 『일제의 한반도 측량침략사』, 『日本の生活空間(공저)』, 『首都圈の空間構造(공저)』, 『21世紀人文地理學の展望』, 『France-Coree: 130 ans de relations 1886-2016(공저)』, 『땅의 문명』, 『한국의 도시와 국토(공저)』, 『아주 쓸모 있는 세계 이야기(공저)』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인류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 도시!

하나의 문화를 가장 잘 알 수 있는 방법은 사람들이 사는 공간을 살펴보는 것이다. 그 사람들이 생활하던 집과 거리는 그곳을 이루고 있는 집단적 특성과, 나아가 사고방식까지 보여준다. 『도시의 역사』는 지리학자의 시각으로 도시를 살펴보고 이를 통해 인류의 역사를 이해하고자 한다.

이 책의 제목은 『도시의 역사』지만, 책의 저자는 역사학자가 아닌 지리학자이다. 도시가 탄생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일련의 인과관계에는 지리학의 시각으로 알 수 있는 몇몇 중요한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4대강 유역을 비롯하여 세계 곳곳에 문명이 탄생하고 그것이 멸망하거나 통합되는 과정에서 식량을 생산할 수 있는 땅의 역할은 크다. 이곳을 기점으로 하여 다른 집단과 교류하고 이것이 문화를 만드는 등 이 모든 것이 지리학과 깊은 관련이 있다.

저자는 도시가 인류 문명의 시초이자 그 자체라는 믿음을 가지고 동양과 서양, 중세와 고대를 오가는 도시탐방기를 펼쳐낸다. 이 과정에서 결국 저자는 '도시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통하여 인류의 역사와 문명의 기원이라는 거대한 물음의 해답에 가까이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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