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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알라
글쓴이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 저
출판사
열린책들
출판일
2018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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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

현대 독일 철학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철학자. 1964년 독일에서 태어나 인습에 얽매이지 않는 중산층 가정에서 유년을 보냈다. 졸링겐 지역의 유서 깊은 김나지움인 슈베르트슈트라세에서 대학 입학 자격 시험을 통과한 후 교구 직원으로 대체 복무했다. 이후 쾰른 대학교에서 철학, 독일 문화, 예술사를 공부했다. 1994년 독일 문화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1991년부터 1995년까지 인지 과학 연구 프로젝트 조교로 일했다. 현재 뤼네부르크 대학교,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악 대학에서 철학 및 미학과 초빙 교수로 재직 중이며 독일어권의 가장 개성 넘치는 지성인들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2007년 발표한 『나는 누구인가』가 100만 부 판매, 32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며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 잡았다. <철학하는 철학사> 시리즈는 35만 부, 『사냥꾼, 목동, 비평가』 23만 부, 『의무란 무엇인가』 14만 부 등 프레히트의 책은 현재까지 총 300만 부 이상 팔렸다. 그는 2012년부터 독일 공영 방송 ZDF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철학 방송 「프레히트」를 진행하면서 철학적 주제를 바탕으로 한 대중서 집필에 열중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철학 분야 1위!
출간 1년여 만에 독일에서만 15만 부 판매!
독일 철학의 슈퍼스타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의 야심작

모두를 위한 철학

현대 독일 철학의 아이콘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의 신작 『세상을 알라』가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전작 『나는 누구인가』로 전 세계 40개국 번역 출간, 철학서 역사상 전례가 없는 280만 부 판매라는 기록을 세운 프레히트는 여러 권의 대중 철학서를 쓴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독일 공영 방송 ZDF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프로그램 《프레히트》를 진행하고 있는 독일 철학계의 슈퍼스타다. [철학하는 철학사] 3부작은 프레히트가 어떻게 하면 철학을 대중에게 더 쉽고 재미있게 소개할지 고심한 끝에 내놓는 야심찬 철학사 시리즈다. 『세상을 알라』는 그 첫 번째 책으로서 서양 철학의 기원, 즉 고대와 중세의 사상과 철학적 시대상을 다루고 있다. 출간 전부터 에곤 프리델의 방대한 문화사 저작들에 비교되며 이미 [철학의 고전]으로 평가받은 바 있는 이 책은, 출간 직후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철학 분야 1위, 출간 1년여 만에 철학사 분야로는 매우 이례적 수치인 15만 부가 판매된 프레히트의 역작이다.

프레히트는 철학사가 누구나 이해할 수 있고 재밌으며 생동감 넘치는 분야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화석화된 철학이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그는 독특하고 과감한 방식으로 이 책을 서술해 나간다. 이 책은 수많은 철학자들을 단순히 연대기적으로 나열하지 않는다. 오히려 선별된 그들의 사상과 관념 사이를 당대의 정치, 사회, 경제와 관련된 수많은 논거와 일화들이 채우고 있다. 그렇다고 오래된 서양 철학의 숭고한 역사를 단지 흥미 위주의 이야기로만 끌고 가지도 않는다. 기원전의 논증을 현재의 그것과 대질시키고, 현대의 논증을 2,500년 전의 시의성과 결합시킴으로써 프레히트는 자신의 철학사를 이전 그 어떤 철학사들보다 더 대중에 가까이 다가가도록 하는 데 성공한다. 이 책은 독일 대중으로부터 가장 큰 사랑을 받는 철학자 프레히트만의 독특한 시각과 글쓰기가 만들어 낸 기나긴 철학적 여정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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