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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내성 연구
글쓴이
최애순 저
출판사
소명출판
출판일
2011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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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애순

계명대학교 타불라라사 칼리지 부교수다. 고려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현대소설을 전공한 후, 탐정소설과 SF 등 대중문학을 연구했다. 주요 저서로 《조선의 탐정을 탐정하다- 식민지조선의 탐정소설사》(2011), 《공상과학의 재발견》(2022), 《한국 과학소설사》(2023) 등이 있다. 현재 연구는 SF에 이어서 우리의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에 대한 유토피아/디스토피아에 관한 것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최고의 대중소설 작가인 김내성의 전모를 밝히고자 시도한 최초의 연구서이다. 지금까지 김내성에 대한 연구자의 관심이 없었던 것은 아니나, 추리소설 『마인』을 비롯한 몇몇 작품에만 몰려 있었다. 그런 점에서 초기작인 『사상의 장미』, 『백가면』부터 친일적 작품 『태풍』을 거쳐 유작인 『실락원의 별』까지 김내성의 전 시기 장편소설을 대상으로 한 연구서는 이 책이 처음이다. 이 책은 김내성의 전 시기, 모든 장편소설을 중심으로 그의 작품세계의 흐름과 특성에 대해 포괄적으로 고찰한다. 특히 장편소설은 대중성이라는 측면에서 대중소설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므로, 김내성이라는 작가가 어떤 족적을 남겼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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