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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론의 국제정치학
글쓴이
김상배 외 1명
출판사
사회평론아카데미
출판일
2018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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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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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배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책임연구원, 일본 GLOCOM(Center for Global Communications) 객원연구원 등을 역임했고, 현재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이다. 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 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이며 정보화와 세계화를 국제정치학의 시각에서 연구 및 강의하고 있다. 주요 관심 분야는 ‘정보혁명과 네트워크의 세계정치학’의 시각에서 본 권력 변환과 국가 변환, 중견국 외교와 관련된 이론적 이슈들, 사이버 안보와 디지털 경제, 공공외교의 경험적 이슈, 미래전의 부상 등이다.

논저로는 『네트워크 지식국가: 21세기 세계정치의 변환』(공편 2006), 『IT시대의 디지털외교』(2005), 「한류의 매력과 동아시아 문화 네트워크」(2007), 「정보화시대의 제국: 지식/네트워크 세계정치론의 시각」(2005), 「정보기술과 국제정치이론: 구성적 기술론과 정보세계정치론의 모색」(2003)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한국형 4차 산업혁명 담론”이 필요하다

선진국들의 4차 산업혁명 담론을 한때 유행처럼 그대로 따라갈 것이 아니라 한국의 실정에 맞는 ‘한국형 4차 산업혁명 담론’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이 생성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변화를 맞이하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체질 개선을 명목으로 선진국과 같은 모양만을 따라하는 것은 의미 없는 노력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 오히려 최근 한국의 상황은 단순한 모방전략과 추격전략을 탈피해서 자기만의 전략모델을 창출해야 한다는 인식이다. 4차 산업혁명이 야기하는 구조변동의 상황과 이에 대응하는 한국의 역량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선행돼야 한다는 것이다. 독일, 미국, 일본, 중국 등 4차 산업혁명 담론과 전략을 제시하는 국가들의 맥락과 이익을 고려하고 이것이 한국의 맥락과 이익에 닿는지를 고민해야 할 것이다. 궁극적으로 ‘남이 하니까 우리도 하자는 식’의 접근을 넘어서 한국이 처한 위치에서 새로운 변화가 필요할 수밖에 없는 절실한 존재적 기반에 대한 인식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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