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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탐험 꿈발전소 박물관
글쓴이
박연아 글/이종원 그림
출판사
국일아이
출판일
2011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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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13권 「박물관」편에서는 유물을 발굴하고 연구·보존하는 사람들이 일하는 곳인 박물관에 관해 알아봅니다. 박물관은 과거의 수많은 유물과 문화재를 통해 현재를 되돌아 보고, 그 교훈을 다시 미래로 전하는 중요한 일을 하는 곳입니다. 박물관에서는 많은 사람이 다양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유물을 과학적으로 조사하고 보존하는 보존 과학자, 발굴된 문화재나 유물의 역사·예술적 가치를 평가하는 문화재 감정사, 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에게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에듀케이터, 유물을 수집하고 관리하며 전시장을 운영하는 학예사 등이 대표적입니다. 박물관에서 일하면 우리 문화재의 다양한 모습을 살펴볼 수 있으며, 다른 나라의 유적지 탐방, 문화재 관련 저술 등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을 내 손으로 보존한다는 것에 자긍심을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방과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 주변이 무척 어수선한 것을 본 준아와 친구들. 김 씨 아저씨 집 근처에서 유물이 나왔다는 소식에 주민들이 모여 웅성거리고 있었습니다. 대규모의 발굴 작업을 지켜보던 준아는 유물·유적 조사단이 되고 싶다는 목표를 세우고, 좀 더 세밀하게 발굴 작업을 관찰합니다. 이때 험악하게 생긴 2인조가 속닥거리는 모습을 지켜본 준아는 그들이 금장식을 한 부처상을 노리고 있는 도굴꾼이란 것을 알아차리고, 귀띔을 해주기 위해 친구들과 박물관으로 향하게 됩니다. 박물관의 어마어마한 크기에 놀란 준아 앞에 길 잃은 꼬마 로봇 토토가 등장하고, 보존 처리 중이던 유물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과연 누가 유물을 가져갔을까요? 갑자기 나타난 로봇 토토는 사라진 유물과 어떤 관계일까요?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박물관의 전시품에 담긴 과거의 역사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즐거움을 알게 되길 바랍니다. 또한 박물관과 관련된 직업이 무엇이 있는지 살펴본 뒤 자신에게 적합한 것을 찾아 간절하게 꿈꾸고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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