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움직이는 집의 살인
글쓴이
우타노 쇼고 저
출판사
폴라북스
출판일
2011년 12월 1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우타노 쇼고

1961년 일본 지바현에서 태어나, 도쿄농공대학 농학부를 졸업하였다. 1988년 시마다 소지의 추천으로 『긴 집의 살인』을 발표하며 데뷔한 이래 아비코 다케마루, 아야츠지 유키토 등과 함께 신본격 대표 작가로 자리매김하였다. 2003년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로 그해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 ‘본격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 10’ 2위를 차지했고, 2004년 제57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과 제4회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했다. 2010년 『밀실 살인 게임 2.0』으로 사상 최초로 제10회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두 번 받는 영예를 안았다.

대표작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는 탄탄한 스토리와 구성으로 반전이 돋보이는 책이다. 모든 것을 잃고 난 뒤 찾아온 기이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추리소설로, 고령화 사회에서 야기되는 심각한 사회 문제를 가벼운 위트와 유머로 그려내고 있다. 그 밖의 주요 작품으로 『여왕님과 나』, 『세상의 끝, 혹은 시작』, 『사랑받고 싶은 여자』, 『시체를 사는 남자』, 『ROMMY』, 『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 『절망 노트』, 『밀실 살인게임』, 『디렉터스 컷』, 『늘 그대를 사랑했습니다』, 『방랑탐정과 일곱 개의 살인』, 『절망노트』, 『해피엔드에 안녕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명탐정 시나노 조지가 등장하는 우타노 쇼고의 ‘집의 살인’ 시리즈 제3탄이자 완결편이다. 소극단 마스터 스트로크의 제작부가 된 시나노 조지는 '신은 예술가를 좋아해'라는 공연을 준비하며, 이 무대가 6년 전에 무대에서 진짜 창에 찔려 숨을 거둔 이자키 기요미의 추모 공연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런데 공연에서 마치 6년 전 일의 재현인 듯 소품용 칼이 아닌 진짜 칼에 배우가 찔리는 사고가 일어나고, 시나노 조지는 자존심을 걸고 이 사건의 원인을 밝히러 나선다.

『움직이는 집의 살인』은 ‘집의 살인’ 시리즈지만 많은 변화를 꾀한 작품이다. 살인사건이 360도로 회전하며 관객의 시각에 노출된 원형 무대에서 일어난다는 미스터리의 트릭 외에도, 프롤로그부터 시나노 조지의 죽음을 언급하며 시작한다는 점, 사건이 일어난 후에 시나노 조지가 등장했던 전작들과 달리 시나노 조지의 시점에서 사건을 좇아간다는 점, 연극이라는 테마가 중심 사건과 인물들의 동기는 물론 소설의 구성까지 지배하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는 ‘집의 살인’ 시리즈를 밑거름으로 새롭고 다양한 미스터리 작가로 도약한 우타노 쇼고의 도전과 변신을 보여준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