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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삼의 흥보가
글쓴이
전인삼 저
출판사
전남대학교출판문화원
출판일
2018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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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인삼

전인삼은 판소리의 본향 남원이 낳은 명창이다. 17세에 동편제 판소리의 거장 강도근 명창의 문하에 입문하여 40여 년간 동편제 판소리를 학습하고 연구해왔다. 송흥록-박만순-송우룡-송만갑-김정문-강도근-전인삼으로 이어지는, 남원 지역을 바탕으로 생성되고 발전된 판소리의 본령 ‘남원소리’의 적자(適者)이다. 1997년 제 23회 전주대사습놀이전국대회 판소리 명창부 장원(대통령상), 2003·2011 KBS 국악대상 판소리상, 2016 광주광역시 문화예술상(임방울 국악상), 2018 한국경제 문화대상(국악부문) 등을 수상하였다. 20여 회의 판소리 다섯 바탕 완창을 진행 하였고, 2011년 동편제 판소리 춘향가를 복원·완창, 2013년 동편제 판소리 심청 가를 복원 발표하였다. 전인삼의 남원소리Ⅰ「전인삼의 흥보가」, Ⅱ「전인삼의 춘향가」, Ⅲ「전인삼의 춘향가 piano와 놀다」, Ⅳ「전인삼의 흥보가 piano와 놀다」, Ⅴ「전인삼의 박타령」 등의 음반과 악보집 『전인삼의 흥보가』, 『전인삼의 춘향가上』, 『전인삼의 춘향가下』, 『전인삼의 적벽가』가 있다.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국악학과 교수, 소리문화 연구소장, 판소리학회 평의원, 판소리연구회 회장, 전라남도·광주광역시 문화재 위원,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흥보가 이수자이다.

책 소개

분야예술
전인삼은 동편제 판소리의 본향 남원이 낳은 당대의 대표적인 판소리 명창이다. 송흥록, 송우룡, 송만갑, 김정문, 강도근, 전인삼으로 이어지는 남원지역을 바탕으로 생성ㆍ발전된 판소리의 본령 “남원소리”의 적자(適子)이기도 하다. 전인삼이 부르는 〈흥보가〉는 강도근 바디로, 송만갑-김정문-강도근-전인삼으로 전승되고 있는 동편제 본령의 소리이다.

강도근 바디 〈흥보가〉는 주요 눈 대목이라 할 수 있는 ‘가난타령’, ‘중타령’, ‘제비노정기’, ‘박타령’, ‘놀보, 제비 후리러 나가는 대목’ 등을 모두 포함하고 있으면서, 상대적으로 재담의 성격이 강하다. 청이 높고 꾸밈이 없이 우겨내는 발성, 대마디 대장단의 소박한 붙임새, 시작과 끝을 명확히 하는 동편제 판소리의 대표적 음악적 특징을 고루 갖추고 있다. 이러한 동편제 판소리의 대표적 작품인 전인삼의 〈흥보가〉가 오선보와 사설을 포함하여 출간됨은 판소리의 실증적 연구와 교육에 지대한 공헌을 하리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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