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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핀 꽃이 더 아름답다
글쓴이
문영숙 저
출판사
서울셀렉션
출판일
2018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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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문영숙

충남 서산에서 태어났습니다. 2004년 제2회 ‘푸른문학상’과 2005년 제6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12년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았습니다.
현재 독립운동가최재형기념사업회 이사장을 하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청소년 역사소설 『그래도 나는 피었습니다』, 『까레이스키, 끝없는 방랑』, 『에네껜 아이들』, 『나의 할아버지, 인민군 소년병』, 『독립운동가 최재형』, 『안중근의 마지막 유언』, 『꽃제비 영대』, 장편동화 『무덤 속의 그림』, 『검은 바다』, 『궁녀 학이』, 『색동저고리』, 『아기가 된 할아버지』, 『개성빵』, 『벽란도의 비밀청자』, 『바위에 새긴 미소』, 역사그림책 『나는 한국광복군이다』, 『독립운동가의 어머니 조마리아』, 『종이 신발』, 『매화꽃 편지』, 논픽션 『사건과 인물로 본 임시정부 100년』, 『잊혀진 독립운동의 대부 최재형』 『안면도에 역사를 묻다』, 자전 에세이 『늦게 핀 꽃이 아름답다』 등이 있습니다. 2013년 『꽃제비 영대』가 Across the Tumen으로, 2019년 『그래도 나는 피었습니다』가 Trampled Blossoms로 번역되었고, 『검은 바다』 일본어판이 출간될 예정입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내 인생의 후반전, 다시 봄날이 왔다”

유쾌한 시니어 문영숙 작가의 눈물과 감동의 반전 라이프
- 역사동화 작가이자 코리안 디아스포라 작가 문영숙의 첫 자전 에세이


저자 문영숙은 2004년 중편 동화 「엄마의 날개」로 ‘푸른문학상’과 2005년 장편동화 『무덤 속의 그림』으로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을 받으며 동화작가로 등단했다. 전업주부로 살아왔던 그녀가 나이 쉰을 넘어 이룬 꿈이었다. 이후 거의 매년 한 권씩 출간해 어느새 20여 권이 넘는 책을 쓴 작가가 되었다. 주로 역사와 관련한 동화와 우리 민족의 아픔을 담은 소설들이었다. 예순을 훌쩍 넘긴 지금도 역사동화 작가이자 코리안 디아스포라 작가라 불리며, 저작과 강연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은 그간 펴낸 작품들과 달리 작가의 자전 에세이집이다. 그동안 저자가 써온 우리 민족의 역사적 고난만큼이나 그녀 자신의 삶도 질곡의 세월이었다. 소녀 가장으로서 가난과 고통의 세월을 버티었고, 결혼 이후의 삶도, 제2 인생 도전도 결코 쉽지 않았다. 늘 조마조마하고 아슬아슬했다. 그러나 꿈꾸는 자만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보여주는 삶이었다. 그렇기에 인생 전반의 절망과 좌절을 딛고 일군 인생 후반의 반전 라이프는 더 뜨겁고 더 깊은 감동을 준다. 뒤늦게 핀 꽃이라 더 아름답고 더 진한 향기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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