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색채와 사실적인 그림을 통한 창의성 기르기!
유아와 아동 교육에서 끊임없이 화두가 되는 것이 ‘창의성 계발’입니다. “어떻게 해야 우리 아이 창의성을 기를 수 있을까?” 많은 부모들이 궁금해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쉽게 말해 창의성은 새로운 생각을 해내는 것입니다. 어른들은 이미 알고 있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스스로 무언가를 발견했다면 그것은 창의적인 것입니다. 창의적인 생각을 길러 주기 위해서는 그러한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창의력을 키우는 방법 중 하나로 추상화를 경험하게 하면 좋습니다.
추상화는 단순히 이해하기 어려운 그림이 아닌 ‘군더더기를 생략하고 핵심을 자신의 눈으로 요약한 그림’입니다. 사물을 사실적으로 표현하지 않고, 점과 선, 면, 그리고 다양한 색채를 사용해 표현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잠재된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때굴 때굴 때굴]은 일본 추상화가로 잘 알려진 모토나가 사다마사의 그림책으로, 그의 추상적인 감성이 묻어나는 그림은 단연 돋보입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형태의 변화와 색깔의 변화를 통해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담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