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조선후기 탕평정치의 재조명 (상)
글쓴이
이태진 외 1명
출판사
태학사
출판일
2011년 12월 2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태진

역사학자, 서울대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학부 및 대학원 사학과에서 한국사를 전공하고, 경북대학교 교양학부 및 사학과를 거쳐 1977년에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에 부임하여 2009년까지 재임하였다. 조선시대 사회사, 정치사를 연구하다가 1992년부터 근대 한일관계사, 특히 일본의 ‘한국병합’ 강제의 불법성에 관한 연구에 종사하였다. 근대사와 한일관계에 관한 저서로 『고종시대의 재조명』, 『동경대생들에게 들려준 한국사』, 『일본의 한국병합 강제 연구: 조약 강제와 저항의 역사』, 『끝나지 않은 역사: 식민지배 청산을 위한 역사인식』 등이 있다. 한편, 『조선왕조실록』에서 자연 이상 현상 기록 2만 5,300여 건을 뽑아 이를 분석하여 1490년부터 1760년까지 270년간이 이른바 소빙기(little ice age)의 재난 현상기란 것을 국제 천문학 저널에 보고하고, 『새 한국사』에서 조선 중기의 역사를 천재지변 극복의 역사로 조명하였다. 『한국병합과 현대』(태학사, 2009), 『3?1독립만세운동과 식민지배체제』(지식산업사, 2019) 등 다수의 공저가 있으며, 2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진단학회 회장, 한국역사연구원 원장, 역사학회 회장, 학술단체연합회 회장, 한일역사가회의 한국 측 운영위원장, 국사편찬위원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2006년에 대한민국학술원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사화와 당쟁으로 점철된 역사일 뿐이라고 폄하되었던 조선시대의 당쟁사관이 극복되고 '붕당정치론'이 학계에 폭넓게 받아들여진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다. 이 견해를 학계에 내놓고 조선시대 정치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분석한 이태진 교수가 『조선시대 정치사의 재조명』의 후속편 격으로 『조선후기 탕평정치의 재조명』을 상, 하권으로 출간했다.

이 책은 붕당정치론을 본격적으로 제기한 기존 저자의 입장 이래의 새롭게 달성한 국내학계의 연구 성과를 집대성하는 동시에, 학계의 연구 동향을 소개하는 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서론은 편집자가 독자들이 18세기 탕평시대를 어떻게 보는 것이 효과적인가를 안내하는 취지로 설정되었다. 여기서는 ‘민국’ 개념의 출현 과정을 통해서 우리 역사의 발전과정에서 이룩한 진전된 사회의 모습으로 이해해 볼 것을 제안하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