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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광의 탐구
글쓴이
프랜시스 크릭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11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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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프랜시스 크릭

DNA 이중나선 구조의 발견으로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프랜시스 크릭은 런던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공부하였고,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자기기뢰, 음향기회 등 군사 분야 연구에 종사했다. 종전 뒤 생명 활동의 물리적 기초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1947년 케임브리지대학으로 옮겨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아싿. 1949년 캐번디시 연구소에서 X선을 사용하여 나선상단백질 분자 구조를 연구하던 중 제임스 왓슨과 모리스 윌킨스와 협력하여, 1953년 「네이처」에 'DNA의 구조를 제안한다'는 유명한 문구로 시작되는 DNA의 이중나선 구조에 관한 논문을 게재, 생명공학 혁명의 첫 장을 열었다.

이 연구는 많은 학자들에 의해 재확인됨으로써, 1962년 왓슨·윌킨스와 함께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하였다. 이 발견으로 크릭은 현대 생물학의 초석을 놓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진화론의 다윈과 유전법칙의 발견자 그레고어 멘델과 같은 반열에 올라섰다. 이후 세포 내 특정 단백질을 만드는 유전 정보와 해독 메커니즘에 대해 연구하여 분자생물학의 선구자로 명성을 떨쳤다.

1977년 케임브리지에서 미국의 솔크생물학 연구소로 자리를 옮겨 만년을 보냈다. 이 시기에도 뇌 또는 의식의 문제를 집중 연구하고, 지구 생명체의 외계 도래설 같은 파격적인 주장으로 과학계에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노벨상 수상 후 활발한 사회적 활동을 한 왓슨과 달리 크릭은 초심을 잃지 않고 과학 연구에 매진하여 지금까지도 과학자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놀라운 가설』, 『분자와 인간』, 『생명 그 자체』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1962년 프랜시스 크릭과 제임스 왓슨, 모리스 윌킨스에게 영예로운 노벨 생리의학상을 안겨주며, 20세기 과학사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발견으로 평가받는 'DNA 이중나선 구조의 발견' 이야기를 쉽고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탁월한 화제작 『열광의 탐구』. 1953년 이들이 「네이처」에 발표한 DNA 구조에 관한 논문은 900 단어 분량밖에 되지 않는 한 페이지짜리 논문이었지만, 이 짧은 논문의 영향력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열광의 탐구』는 자칫 딱딱하고 어려울 수 있는 과학 전문 지식을 자신의 삶의 이야기에 녹여 내면서,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발견의 순간 크릭이 느꼈던 흥분과 전율을 우리에게 고스란히 전한다. 또한 이 책은 위대한 과학의 순간에 관한 기록임과 동시에 발견 과정의 우여곡절과 수많은 시행착오, 연구원들 간의 경쟁·갈등·화합의 모습을 함께 그리고 있어서 과학에서 배울 수 잇는 삶의 교훈·지혜까지 전해주는 특별하고 독보적인 자서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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