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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t Lecture 마지막 강의
글쓴이
랜디 포시 외 1명
출판사
살림출판사
출판일
2011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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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랜디 포시

카네기멜론대학에서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관계’와 ‘디자인’을 강의하는 컴퓨터공학 교수다. 1960년 매릴랜드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성장했다. 브라운 대학을 졸업하고 1988년부터 1997년까지 버지니아대학에서 교수로 있었다. 그는 자신의 전공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았으며, 어도비Adobe, 구글Google, 일렉트로닉 아츠EA, 월트디즈니 이매지니어링에 동참했고, 앨리스Alice 프로젝트의 선구자다. 그러던 중 암 선고를 받고 2008년 7월 25일 세 자녀에게 '마지막 강의'를 선물로 남긴 후 자택에서 생을 마감하였다.

지금 내 아이들은 대화를 하기에는 너무 어리다. 모든 부모들은 자식들에게 옳고 그름에 관하여, 현명함에 관하여, 그리고 살면서 부닥치게 될 장애둘들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하는지 가르쳐주고 싶어 한다. 또 부모들은 행여 자식들의 삶에 나침반이 될 수 있을까 하여 자신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한다. 부모로서의 그런 욕망이 카네기멜론대학에서의 '마지막 강의'를 하게 된 이유다.

나의 마지막 강의는 모두 비디오테이프로 녹화가 되었다. 나는 그 날 내가 무엇을 했는지 잘 알고 있다. 교양 강의라는 명목 아래 나는 스스로를 병 속에 넣었다. 이 병은 미래의 어느 날, 바닷가로 떠 내려와 내 아이들에게 닿을 것이다. 만약 내가 화가였다면 아이들을 위해 그림을 그렸을 것이다. 음악가였다면 작곡을 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강의를 하는 교수다. 그래서 강의를 했다. - 『마지막 강의』서문 中

책 소개

분야국어 외국어 사전
「타임」 지가 선정한 ‘2008년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꼽혔던 랜디 포시 교수. 시한부 인생의 그가 삶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가득 담아 했던 '마지막 강의'의 녹화 동영상은 유튜브에서 전 세계적으로 큰 유명세를 탔다. 또한 출간된 책 『마지막 강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인생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선물했다.

너무 오래된 표현이나 딱딱한 문체로 쓰인 고전소설 영한 대역이나 연설문과 달리 동시대를 산 인물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The Last Lecture 마지막 강의』는 카네기멜론대학과 〈오프라 윈프리 쇼〉에서 강의한 내용이라 이해하기도 쉽고 표현도 간결하고 명쾌하다. 또한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일상 언어를 사용하고 있어 현지 영어를 배울 수 있다는 강점도 있다.

학원가에서 최단기 최다 토익만점 스타강사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강사 정상이 감수를 맡아 영한 대역 소설에 답답함을 느꼈던 사람이나 막연하게 원서 읽기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들도 사전 없이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중고생 수준의 단어와 대학생 이상 수준의 단어 난이도를 구별하여 표시하여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했으며 독해 능력과 회화 능력을 동시에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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