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춘천에서 태어났다. 동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고, 대만 개원불교연구소에서 불교철학을 연구했다. 중국 사천사대 역사연구소 석사, 중국 중앙민족대학교 민족사연구소 박사이며, 현재 대진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있다. 주요 저서 및 논문으로는 『한글 동이전』(1999), 『발해문자연구』(2003), 「이태백과 발해문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사회경제적으로 남녀평등과 인권 개념이 성립되고, 과학과 관련된 단체와 정기 간행물이 활성화되기 시작한 중국역사상 최초의 민주국가인 신해혁명을 현대사회의 기점으로 보는 것은 이론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신해혁명에서 1949년 사회주의국가 탄생 이전까지의 시기를 민주혁명과 현대중국이라는 제목으로 서술하였다.
중국 근현대시기의 역사는 시련과 아픔의 시대였다. 처절하리만큼 비정한 현대역사는 민중들의 삶을 앗아가 버렸으며, 민초들은 계속되는 외침과 전란으로 속박당하고 억압받았다.우리는 이 책을 통해 질곡의 역사 속 더욱 단련되고 강건해지는 민중과, 역사를 발전시키고 풍성하게 하는 영웅들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