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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분의 사랑
글쓴이
박하령 저
출판사
살림출판사
출판일
2018년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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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하령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했다. 글을 다루는 일을 업으로 삼다가, 이 땅의 오늘을 사는 아이와 청소년들에게 위로가 되고 싶어 본격적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 2010년 「난 삐뚤어질 테다!」가 ‘KBS 미니시리즈 공모전’에 당선되었고, 장편소설 『의자 뺏기』로 제5회 살림청소년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새로운 악마 캐릭터를 통해 선택의 의미에 대해 질문하는 『반드시 다시 돌아온다』로 제10회 비룡소 블루픽션상을 수상했으며, 장애인 부모와 비장애인 자녀의 남다른 가족 이야기를 다룬 『발버둥치다』는 ‘2020 서울시 올해의 한 책’에 선정되는 등 여러 기관의 추천을 받았다. 쓴 책으로는 『나의 스파링 파트너』 『숏컷』 『나는 파괴되지 않아』 『기필코 서바이벌!』 『열일곱, 오늘도 괜찮기로 마음먹다』 『메타버스에서 내리다』 등이 있다. 경쾌한 가운데 마음에 조용한 파문을 일으켜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글을 쓰고 싶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이기적인 사랑, 1인분짜리 사랑, 비겁한 사랑…
위풍당당 여고생 해랑,
몹쓸 사랑에 한 방 먹이고 제대로 된 사랑을 찾아 나서다!

“사랑이 어떻게 1인분일 수가 있죠?”
살림?비룡소 문학상 대상 작가
박하령이 전하는
순도 100퍼센트 사랑 이야기!

살림 YA 시리즈. 살림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 『의자 뺏기』, 비룡소 블루픽션 수상작 『반드시 돌아온다』의 박하령 작가가 말랑말랑하고 통통 튀는 청소년의 사랑 이야기를 가지고 돌아왔다! ‘연애’라는 청소년 최고 관심사와 ‘한부모가족’이라는 사회현상을 매력적인 청소년 연애담으로 풀어낸 『1인분의 사랑』은 박하령 작가 특유 장점인 개성적인 캐릭터와 막힘없는 이야기 전개로 코끝 찡한 메시지와 함께 읽는 재미까지 더했다.
바야흐로 혼자 밥 먹고 혼자 영화 보고, 1인 생활이 낯설지 않은 시대다. 하지만 1인분의 사랑도 가능할까? 『1인분의 사랑』은 첫사랑이라는 꽃봉오리를 피우게 된 여고생 해랑의 시각으로 청소년 연애를 재해석하며 사랑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이혼 후에도 남 주기가 아까워 남편을 재는 해랑의 엄마, 자식 사랑이라며 아들의 연애를 반대하는 해랑의 할머니, 새로운 사랑 앞에서 망설이는 해랑의 아빠, 어른들에게 당당하지 못한 해랑의 애인 윤민까지… 때론 이기적이고 때론 비겁한 1인분짜리 사랑 속에서 순도 100퍼센트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해랑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용기 있게 사랑을 쟁취하고자 하는 사춘기 청소년의 감성과 심리를 유쾌하게 묘사하고 있다는 점이다. 입시 위주의 숨 막히는 스케줄 속에서 자신만의 감정에 충실하기 어려운 청소년들, 어른들 간섭 때문에 연애 감정을 숨기고 살아가는 청춘들이라면 스스럼없이 해랑의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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