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민 사역은 더 이상 어느 한두 교회의 일이 아니라 모든 한국 교회의 관심이며 통일을 준비하고 이루어 가기 위한 한국 교회의 필수적인 사역이 되었다. 이 책의 연구는 이러한 현실 속에서 어떻게 하면 한국 교회가 더욱 효과적으로 탈북자 사역을 하면서 통일을 예비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본서는 단순히 통일을 준비하자는 구호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새터민을 돕고 섬기며 한국 교회가 준비해야 할 일들을 선교 전략적으로 열거하며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북한 선교와 새터민 사역의 매뉴얼로 만들어진 이 책이 선교 사역을 위하여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