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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집을 순례하다
글쓴이
나카무라 요시후미 저
출판사
사이
출판일
2012년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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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나카무라 요시후미

1948년 지바현 출생으로, 세계적인 주택 전문 건축가이다. 1972년 무사시노 미술대학 건축학과를 졸업했으며 1981년 자신의 설계사무소 <레밍하우스>를 설립했다. 1987년 <미타니 씨의 집>으로 신인 건축가에게 수여하는 제1회 요시오카상을 수상했고, 1993년에는 <일련의 주택작품>으로 제18회 요시다 이소야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현재 일본대학 생산공학부 주거공간디자인 코스 교수로도 재직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집을, 순례하다』, 『다시, 집을 순례하다』, 『집을, 짓다』 등이 있다.

건축가를, 그것도 주택 전문가가 되고자 한 저자는 자신을 매료시킨 20세기 주택의 명작을 찾아 카메라와 스케치북 하나 들고 떠난 <주택순례>를 7년 동안 해왔다. 그동안 르 코르뷔지에가 연로하신 노모를 위해 지은 18평의 <어머니의 집>을 비롯해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낙수장>, 게리트 토머스 리트벨트의 <슈뢰더 하우스>, 안도 다다오의 <스미요시연립주택>, 필립 존슨의 <글라스 하우스> 등 20세기 건축의 거장들이 전 세계에 지은 집 30여 채를 견학했고, 그 중 17채의 집을 선별해 『집을, 순례하다』 시리즈를 통해 독자들에게 소개했다. 직접 그리고 찍은 스케치와 사진 등을 담은 여행일기 같기도 한 이 시리즈는 맛깔스럽고 다정다감한 문체와 따뜻한 감성과 친절한 해설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일본을 대표하는 주택 전문 건축가가 안도 다다오, 필립 존슨, 찰스 무어 등
20세기 건축의 거장들이 지은 주택의 명작을 찾아 떠난 7년간의 순례기!


저자인 나카무라 요시후미는 일본을 대표하는 주택 전문 건축가로 자신의 처녀작인 부모님의 집이 실패작이었단 사실을 깨닫고 카메라와 스케치북 하나 들고 '주택순례'를 떠났다. 20세기 건축의 거장들이 전 세계에 지은 집 30여 채를 견학했고, 그 중 17채의 집을 선별했다. 전편인 『집을 순례하다』에서는 그 중 9곳을, 이 책 『다시, 집을 순례하다』에서는 나머지 8개의 집을 소개한다.

안도 다다오, 루이스 바라간, 찰스 무어 등을 비롯한 20세기 중후반 건축의 거장 8명의 집을 소개하면서 전편에 비해 저자는 시코, 이탈리아, 덴마크까지 그 범위를 넓혔고, 찰스 무어와 그의 동료들이 만든 집합주택까지 포함시켰다. 건축 자체가 거대한 주인공이 되어버린 작품이 아니라 거주자가 주인공이 되어 생활인으로서 그 집에서 일상을 평화롭게 누릴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춘 집을 위주로 독자들에게 펼쳐놓는다.

직접 방문해서 찍은 200컷의 현장사진과, 직접 손으로 그린 80컷의 스케치, 평면도, 직접 만든 축척 모형, 독자들을 위한 주택순례 안내지도 등 다양한 시각자료도 함께 실어 독자들의 흥미를 더욱 충족시켜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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