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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니스 모어 댄 나잇
글쓴이
마이클 코넬리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11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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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이클 코넬리

영미문학을 대표하는 스릴러 작가로, 발표하는 작품마다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흥행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에드거·앤서니·매커비티·셰이머스·딜리즈·네로·배리·리들리 등 영미권 최고의 추리소설에 수여하는 각종 상을 비롯해, 일본의 몰티즈 팰컨, 프랑스의 39 컬리버와 그랜드 프릭스, 이탈리아의 프리미오 반카렐라 등 세계 유수의 상을 석권할 정도로 그 작품성도 인정받았다.

1956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나 플로리다 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했으며, 졸업 후 [데이토나 비치 뉴스 저널]에서 경찰 기자로 일했다. 1982년부터는 [포트로더데일 뉴스]와 [썬-센티넬]로 옮겨 기자 생활을 했다. 대학 재학 중 우연히 레이먼드 챈들러의 작품을 접하게 된 뒤 줄곧 소설가의 삶을 좇으며 기자로서의 커리어를 이어갔고,1986년 델타 항공 사고의 생존자 인터뷰 기사로 퓰리처상 후보에 올랐다. 이후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범죄 담당 기자로 일하며 수많은 범죄 사건에 관한 경험을 쌓아나갔다.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 1984년 이래로 꾸준히 습작을 이어가다 마침내 1990년 완성된 소설을 에이전트들에게 투고했다. 크노프 출판사 등 몇 곳의 거절 회신을 받았으나 에이전트 필립 스피처가 그의 작가적 가능성을 발견하여 리틀 브라운 출판사에서 1992년 LAPD 살인전담반 형사 해리 보슈를 주인공으로 한 장편소설 『블랙 에코』를 출간했다. 그의 첫 책인 이 작품으로 에드거상을 받았다.

22편의 [해리 보슈] 시리즈와, 악당 전문 변호사가 나오는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등 7편의 [미키 할러] 시리즈를 쓰는 틈틈이 라스베이거스의 전문 도둑 『보이드 문』, 살인범을 쫓는 신문기자 『시인』, 분자 컴퓨터를 연구하는 화학자 『실종』 등 색다른 주인공을 소재로 한 소설을 발표했다. 2011년,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및 주연으로 『블러드 워크』가 영화로 만들어졌고, 같은 해 매튜 매커너히 주연으로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도 영화화됐다. 2014년부터는 아마존 스튜디오에서 해리 보슈 시리즈를 드라마 [보슈 BOSCH]로 제작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크라임 스릴러의 마스터 마이클 코넬리가 창조해 낸 이 시대 가장 걸출한 경찰 소설 해리 보슈 시리즈의 7번째 작품이다.

은퇴 후 조용한 생활을 하고 있지만 프로파일러 시절 악당들을 쫓던 짜릿함과 삶의 의미가 옅어져 무기력해진 전직 FBI 요원 테리 매케일렙. 이즈음 예전 사건 수사 당시 자신을 도왔던 윈스턴 형사가 자문을 요청하고 아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테리는 이에 응한다. 온몸이 철사로 묶인 채 질식사한 부랑자 에드워드 건의 사건 현장 사진에서 경찰이 눈여겨보지 않은 올빼미 상과 라틴어로 쓰인 문장을 발견한 테리. 증거품이 감쪽같이 사라진 것을 발견한 테리는 거기에 단서가 있을 것이라 확신하는 한편, 건과 관련한 다른 사건을 맡았던 형사 해리 보슈에게 도움을 청한다. 오래전 같은 사건을 수사하며 유대감을 가졌던 두 사람이지만 보슈는 최근 벌어진 유명인 관련 살인 사건 공판 때문에 정신이 없는 상태. 각종 데이터베이스를 뒤지며 꼼꼼하게 수사를 하던 테리는 올빼미가 중세에 분노와 복수의 상징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지옥과 올빼미를 즐겨 그린 중세 화가 히에로니무스 보슈의 그림에 피해 현장의 일부가 들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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