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는 물병자리이고, 띠는 돼지띠입니다. 산을 좋아하는 아버지와 꽃을 사랑하는 어머니의 둘째 딸로 태어났어요. 자연의 벗을 만나러 돌아다니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짓는 걸 좋아해요. 지은 책으로 《네발나비》, 《멋진 사냥꾼 잠자리》, 《찾았다! 갯벌 친구들》, 《도둑게야 어디 가니?》, 《꼼짝 마 호진아, 나 애벌레야!》, 《꼼짝 마 호진아, 곤충 사냥꾼이다!》, 《꿈》, 《노래하는 병》, 《가방에 뭐가 있을까》 들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유아
네발나비에 대한 작가의 애정 어린 시선과 성실한 관찰이 낳은 섬세한 동화책
지난 여름, 작가 안은영은 낮은 산 가장자리에서 갈참나무를 뒤덮은 환삼덩굴에 네발나비 애벌레들이 꼬물거리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뒤로 틈날 때마다 그곳을 찾아가 네발나비를 만나고 사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보고 느낀 네발나비의 삶을 소박하고 아름다운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이 책은 네발나비를 애정 어린 눈으로 바라본 작가의 성실한 기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