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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과 탐정들
글쓴이
에리히 캐스트너 저
출판사
시공주니어
출판일
1995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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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리히 캐스트너

독일의 대표적인 어린이책 작가이자 시인. 전통과 문학의 도시 드레스덴에서 태어났다. 타고난 글 솜씨로 시집, 소설, 평론 들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작품 세계를 펼쳤다. 그러나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에 끝까지 저항하여 자신이 쓴 책들이 불태워지고 작품 활동이 금지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작품 곳곳에서 전쟁과 폭력, 사회 부조리에 대한 비판이 드러나는 건 이런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렇다고 틀에 박힌 딱딱한 교훈으로 사람들을 설득하지 않는다. 캐스트너는 뛰어난 입담과 재치 있는 유머, 발랄한 상상력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1960년 안데르센 상을 비롯하여 각종 문학 단체에서 주는 수많은 상들을 받으며 문학사에서 큰 공을 인정 받은 그는 『에밀과 탐정들』, 『로테와 루이제』, 『하늘을 나는 교실』, 『핑크트헨과 안톤』 등 많은 작품을 썼으며, 작품들은 대부분 영화와 연극으로 만들어져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에리히 캐스트너는 독일의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으로 일컬어지는 동시에, 그중에서도 드물게 유머와 풍자를 적재적소에 사용했던 작가로 알려져 있다. 또한, 당시 독일의 나치즘에 열렬히 저항했던 지식인이자 어린이의 심리와 마음을 그대로 담아낸 아동문학가이기도 하다.

1929년 초판 출간 이후 지금까지 한 세기 가까운 시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에밀과 탐정들》은 캐스트너의 첫 어린이책으로, 사려 깊고 착한 ‘에밀’과 그 친구들이 벌이는 추리와 모험을 그리고 있다. 나름의 잔꾀와 추리력을 가진 아이들이 그려 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는 전 세계 아이들을 매료시켰으며, 2005년 독일에서는 이 작품을 원작으로 한 동명 영화도 만들어졌다. 캐스트너 작품을 통해 일러스트레이터로 이름을 알린 발터 트리어의 그림 역시 이 작품을 즐기는 또 하나의 매력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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