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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와 함께 한 일본 사찰 순례
글쓴이
나카노 요코 저
출판사
종이와나무
출판일
2018년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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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나카노 요코

나카노 요코 씨와 한국의 인연은 신문사 논설위원인 남편을 따라 도쿄에 머물면서 시작되었다. 요코 씨는 도쿄의 한국어학당에서 2년간 한국어를 배웠고 1년 동안 한국 드라마를 보며 독학했다. 그래서인지 그의 한국어 실력은 의사소통은 물론 글쓰기에도 크게 문제가 없을 정도로 유창하다.

2011년 남편이 서울 특파원으로 발령이 나면서 2014년까지 3년간 서울에서 살게 되었다. 한국에 머무는 기간 동안 점점 한국 문화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 그때부터 한국 사찰을 찾기 시작했고, 일본과는 달리 매우 개방적이고 역동적인 한국 사찰의 매력에 반한 저자는 한일 양국 서로의 불교와 사찰에 대한 정보가 너무 한정적이고 교류가 힘들다는 점에 안타까움을 느껴 두 나라의 불교와 사찰 정보를 자세히 알리고, 잇는 가교가 되고자 했다.

“제가 책을 쓰면서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일반관광 사찰이 아니라 정말 일본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사찰을 한국인에게 소개하자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한반도 도래인(渡來人)들의 문화가 남아 있는 사찰을 알리고 싶었죠.”
사찰 소개 외에도 한?일 서로의 문화를 바르게 알리고 그로 인해 갈등이 좀 더 줄어들기를 바란다고 전한 요코 씨는 현재 자유기고가로 활동 중이며, 저서로는 『不思議がいっぱい韓國』(2015)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요코 아줌마의 친절한 일본 사찰 이야기

『요코와 함께한 일본 사찰 순례』의 저자 나카노 요코는 일본에서 나고 자란 일본인이자 누구보다 한국과 한국의 사찰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간사이에 거주하던 요코 씨는 아사히신문 기자인 남편을 따라 도쿄에 거주하게 되면서부터 한국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약 2년 동안 한국의 드라마 등을 통해 한국어를 독학했다. 이후 남편이 서울에 근무하게 되면서 한국에 3년 동안 함께 거주하였으며, 이 시기에 전국의 명찰들을 두루 답사했다. 일본으로 돌아간 뒤에는 한국인 친구들을 위해 일본 사찰을 안내하는 답사 길잡이 역할을 자처하였고, 지인들의 소개로 국내의 불교 전문지인 [현대불교신문]에 글을 연재하기에 이르렀다. 일본인이 한국어로 일본의 사찰을 소개하는 첫 연재였다.

이 책은 그 연재의 결과물을 정리하여 엮은 것이며, 일차로 간사이 지역의 사찰들을 대상으로 그 역사와 문화, 풍광과 유래 등을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사찰 답사 전문가의 친절한 설명과 아름다운 사진들은 현지에 가보지 않더라도 독자들에게 일본 사찰의 매력을 전달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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