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그는 가고 나는 남아서
글쓴이
남궁인 외 2명
출판사
청년의사
출판일
2018년 5월 2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남궁인

대학 시절 배낭여행을 하다가 여행자가 되기를 꿈꿨다. 인천항에서 중국 톈진행 배를 타고 인도 자이살메르까지 육로로 간 것이 시작이었다. 이듬해에는 속초항에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행 배를 타고 이집트의 아부심벨까지 육로로 가기도 했다. 그 외에 유럽, 티베트, 시리아, 호주, 일본 등을 여행했고, EBS 〈세계테마기행〉 촬영차 중국 신장웨이우얼과 파키스탄 힌두쿠시산맥, 인도네시아 자바섬을 다녀오기도 했다. 촬영지에서 현지어로 대화하면서 펼쳐지는 예기치 못한 경험이 즐거웠다.

그럼에도 여행을 직업으로 삼지는 못했다. 매년 휴가를 간절히 기다리는 직장인이 되었을 뿐이다. 막상 여행지에서 가장 좋아하는 일은 조용히 커피나 맥주를 마시는 것과, 혼자 방에서 그날의 하루를 기록하는 것이다.

지은 책으로는 『만약은 없다』 『지독한 하루』 『제법 안온한 날들』 『몸, 내 안의 우주』 『우리 사이엔 오해가 있다』(공저) 등이 있다. 『시부야의 초급반』은 첫 여행기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삶과 죽음의 최전선에서, 환자들의 목숨을 떠메고
병원 곳곳을 뛰어다니는 의사들의 기록!


의사들이 펜을 들었다. 언뜻, 냉정해 보이는 의사들이 기록한 환자들과의 가슴 먹먹했던 순간, 남몰래 눈물지어야 했던 사연,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가슴 철렁했던 사건. 그 시간을 통해 환자의 마음까지 읽어 내는 의사로 성장해 가는 이야기들이 담겼다.

“무언가와 싸워야 할 이유가 살아야 할 이유가 되는 사람도 있다. 지구별은 절망으로 가득 차 있다는 말은 틀렸다.” (p.251)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