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4호(2018.05.20) 이슈 “멤버십 비즈니스”
『멤버십 이코노미』(RHK)의 저자 로비 켄런 백스터는 “오늘날 멤버십의 가능성은 그 어느 때보다 크다. 이는 영역을 가리지 않고 계속해서 진화하는 첨단기술 덕분이라”고 말했습니다. 가격보다는 가치를 중시하는 오늘날의 소비자들에게 멤버십은 새로운 소비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죠. 그는 인터뷰에서 “멤버십이 오너십 모델을 대체해 향후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출판과 기술이 만나며 진화한 작금의 출판계 풍경도 이색적입니다. 출판사와 서점, 북테크 기업이 주도하여 구독 플랫폼, 북클럽 등 다양한 멤버십 비즈니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멤버십 비즈니스가 느슨해진 출판과 독자의 사이를 다시금 이어줄 수 있을까요. 이에 에서는 새로운 출판계 비즈니스 모델로 멤버십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