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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글쓴이
남규홍 저
출판사
도모
출판일
2011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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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에세이
2011년 SBS의 두 번째 신년 다큐멘터리 ‘2011 나는 한국인이다’ 「짝」. 3부작으로 꾸며졌던 다큐멘터리 중 그 화제만큼이나 독특했던 1부「애정촌」은 현재 SBS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되어 매주 수요일 밤 전국의 300~400만 애청자들이 즐겨보는 일명 다큐 예능(?)프로그램으로 성장하였고, 타 방송프로에 출연했던 배우 손예진, 유준상, 가수 이승환 등이 「짝」의 열혈 시청자라고 방송과 신문을 통해 직접 이야기 할 만큼 세간의 관심과 이에 따른 시청자들의 호불호가 많은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이 모두가 생전 처음 보는 리얼 예능 다큐멘터리 「짝」의 관심이리라는 판단이다.

하지만 지금 시청자들이 매주 시청하는 「짝」은 올해 초 방영했던 신년 다큐멘터리 「짝」의 1부에 해당되는 「애정촌」에 불과하다. 과연 남규홍 PD는 「짝」을 통하여 우리에게 어떤 질문을 던지고 싶었을까? 무엇을 이야기 하고 싶었을까?

「짝」에는 애정촌을 포함하여 남규홍 PD가 우리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고스란히 적혀있다. 매일 밤을 세우며 회당 7일간의 촬영과 7일간의 편집을 반복하는 9개월 동안에도 틈틈이 새벽마다 직접 원고를 써내려간 그의 고생담을 말하지는 않는다. 매일 새벽마다 이메일을 통해 A4 용지 한두 장 분량씩 보내주던 원고가 약 500여 매에 달할 만큼 이 책은 남PD의 고민과 생각과 「짝」에 대한 애정이 오롯이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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