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사라지고 웃음이 피어나는 맛있는 세상으로 초대합니다!
당신이 몇 살이든 무엇을 요리하든 중요한 것은 식탁에 마주 앉아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거라는 걸 알게 된다. _커커스 서평지
요리하거나 맛보는 즐거움은 물론 어린아이처럼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세상을 다시 바라보게 해 준다. _캐나다 내셔널 포스트
어린아이같이 장난치며 놀고, 맛있는 거 자주 먹으면서 시간을 즐겁게 보내는 법의 달인을 꿈꾸며 소금은 조금만, 버터는 넉넉히 준비해야겠다. _49번째 책꽂이 블로그
맛있고 따뜻한 세상으로 초대합니다
줄리아는 요리하는 걸 좋아해요. 주말마다 친구 심카와 함께 장을 보고 무슨 요리를 어떻게 할까 이야기하지요. 어느 날, 줄리아와 심카는 멋진 생각이 떠올랐어요. 즐거운 아이 같은 요리를 만들어서 어른들에게 맛보여 주기로 했지요. 드디어 어른들을 초대하는 날! 맛있는 냄새가 골목골목에 둥둥 떠다니자 호기심에 가득 찬 어른들이 하나둘 모여들었어요. 그런데 요리를 맛본 어른들이 엉뚱한 일을 벌이기 시작했어요. 이를 어쩌죠? 바쁘고 걱정 많은 어른들이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행복을 주는 요리사』는 프랑스 요리를 미국에 널리 알린 요리사이자 작가였던 줄리아 차일드(Julia child, 1912~2004년)를 기리며 쓴 우화입니다. 맛보고 요리하는 재미를 전하며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해 주는 즐거운 이야기이지요. 이 책을 읽은 다음 뭐든 한번 요리해 보세요. 소금은 조금만, 버터는 넉넉히 준비해서요. 그러면 알게 될 거예요. 무엇이든 함께 나눌수록 최고의 맛을 낸다는 사실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