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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다 더 불안한 사람들
글쓴이
대니얼 키팅 저
출판사
심심
출판일
2018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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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대니얼 키팅

발달심리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 미시간대학교 교육대학원 심리학, 정신의학, 소아학 교수이다. 40년 동안 인간의 발달과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요인을 연구해왔다. 특히 청소년의 인지 발달과 뇌 발달 과정이 위험 행동과 어떻게 연관되는지, 사회·경제적 지위의 차이와 발달 건강의 관계를 비교해 어떤 환경이 발달에 유리한지를 밝히는 연구를 수십 년 동안 진행했다.
존스홉킨스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매릴랜드대학교, 미시간대학교,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북아메리카대학교,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등에서 발달 건강에 관한 여러 연구를 수행했다. 특히 다학제 연구를 지원하는 싱크탱크인 캐나다고등연구소Canadian Institute for Advanced Research에서 20년 동안 인간 발달 연구 프로그램Human Development Program을 이끌며 심리학, 정신의학, 사회역학, 신경과학, 영장류 동물학자들과 함께 유전되는 불안과 스트레스의 메커니즘을 집중적으로 연구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항상 감정에 날이 서 있다. 사소한 일에 폭발한다. 쉽게 움츠러든다. 지나치게 집착한다…
평온한 일상을 망가뜨리는 불안은 어디에서 오는가, 어떻게 해야 불안의 고리를 끊을 수 있을까?

유난히 아무것도 아닌 일에 분노를 터뜨리는 사람이 있다. 일단 감정이 폭발하면 진정하기까지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리는 사람. 그러다가 어느 순간 세상과 담을 쌓고는 한없이 위축되고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사람. 그게 주변 사람일 수도, 사랑하는 사람일 수도, 나일 수도 있다. 이들이 스트레스 조절에 실패하는 공통의 이유, 이들의 마음속에 도사린 공통의 감정은 바로 ‘불안’이다.

어떤 사람은 유전적으로 불안을 안고 태어날 수밖에 없다고 말하는 책이 있다. 즉 어머니가 임신했을 때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생후 1년 동안 제대로 보살핌을 제공하지 못했을 경우, 이로 인해 아이의 스트레스 조절 능력에 문제가 생겨 평생 불안에 시달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그동안 불안과 스트레스를 단순히 개인의 성격적 결함이나 나약함으로 돌려온 기존의 인식을 뒤집는 이야기다.

40년 동안 인간의 발달 단계를 연구해온 세계적인 발달심리학자 대니얼 키팅은 『남보다 더 불안한 사람들』에서 정신의학, 사회역학, 신경과학, 영장류 동물학 분야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왜 어떤 사람은 유난히 불안한데 어떤 사람은 그렇지 않은지, 불안이 일생에 걸쳐 정신 건강과 신체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불안에서 벗어나기 위해 개인과 사회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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