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타우로스에 라미아, 하피에 이어
이제는 아라크네 아가씨까지?
의사 그렌은 출장 진료를 위해 조수인 라미아 사페와 같이, 긍지 높은 켄타우로스의 공주 티사리아가 끄는 마차를 타고 깊은 산속에 있는 하피 마을로 이동한다. 길을 가던 중 갑자기 거대한 지진이 일어나 티사리아가 거느리는 종자의 다리에 염좌가 생기는 등, 위험이 동반하는 여행길을 넘어 어떻게든 도착한 하피 마을. 그곳에서는 얼마 전에 그렌이 구했던 하피 소녀가 난폭하게 굴기도 하고 사페의 오랜 친구 아라크네 소녀가 유혹하기도 하는 등, 진찰 이외에도 그렌은 오늘도 바쁘다! 그러던 와중, 지진의 원인이 어떤 몬스터 아가씨(몬무스)에게 있다는 사실이 판명되는데……. 몬스터 아가씨를 더할 나위 없이 사랑하는 소설가와 삽화가가 때를 기다려 세상에 내보낸 ‘몬무스’ 진찰 분투기 제2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