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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동물원
글쓴이
진 필립스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18년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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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진 필립스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서 태어났다. 버밍햄서던 칼리지에서 정치언론학을 전공하고 십 년 넘게 잡지기자로 활동했다. 첫 장편소설 『우물과 탄광』으로 2009년 반스 앤드 노블 디스커버상을 수상하고 전 세계 29개국에 판권을 수출했다. 이후 꾸준한 작품활동을 통해 평단과 대중 모두의 호평을 받는 작가로 이름을 알리며 청소년소설로도 영역을 넓혔다. 다섯번째 장편소설 『밤의 동물원』이 2016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화제작으로 주목받았고 28개국에 판권을 수출하면서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입지를 굳혔다. 앨라배마주 버밍햄에서 가족과 함께 살며 작품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엄마, 그놈들이 나를 쏘면 어떻게 해?”

아이가 총을 맞는 일을 상상할 수 없다.
그녀가 그렇게 놔두지 않을 것이다.

폐장 시간의 동물원, 총기를 든 괴한들이 난입하고
하나뿐인 출구는 봉쇄된다. 그리고 시작된 인간 사냥……
평범한 오후가 가장 끔찍한 악몽으로 변했다.


다섯 살 아들 링컨을 데리고 동물원을 찾은 조앤. 어느덧 폐장 시간이 다가와 출구로 향하려는 그때, 숲 너머에서 굉음이 들려온다. 터진 풍선이라기엔 너무 크고, 공사중이라기엔 빈도가 낮은 소리…… 그것은 다름 아닌 동물원에 잠입한 괴한들의 총격! 상황을 파악한 조앤은 아들 링컨을 업고 도망치기 시작한다. 한 번의 속삭임으로도 괴한들의 눈에 띄어 살해당할지 모르는 극한의 상황에서 아들을 구할 수 있는 건 오직 그녀뿐인데…… 어느 가을날 오후 4:55에서 8:05에 걸쳐 벌어지는 동물원 울타리 안의 생존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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