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고 분석하면서 배우는 악성코드 분석
정보통신기술(IT)이 발전하고 일상에 깊숙이 자리 잡으면서 보안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보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관련 직종을 희망하는 이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에 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현재 보안 분야는 취약점, 악성코드, 포렌식 등으로 세분화되어 있고, 직무에 따라 수행하는 일도 조금씩 다릅니다. 그러나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이슈에 대한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모색한다”라는 점에서 근간이 같습니다. 즉 논리적인 사고를 가지고 시스템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에 개발과 분석 능력까지 갖춘다면 나에게 큰 무기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리버싱 기술을 가르치는 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습관을 기르고, 만들고 분석하면서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IT는 우리가 사는 세상과 많이 닮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