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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전해 준 쪽지
글쓴이
게리 폴슨 저
출판사
탐
출판일
2011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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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게리 폴슨

게리 폴슨은 1939년 미국에서 태어났다. 열네 살의 어린 나이에 술집에서 신문도 팔고 볼링장에서 핀을 세워 돈을 벌기도 했다. 이후에도 농장 일꾼, 트럭 운전사, 목장 일꾼, 사냥꾼, 선원, 군인, 배우, 가수, 연출자, 기술자, 교사, 편집자 등 다양한 직업을 전전하다가 마침내 작가로 자리를 굳혔다. 현재까지 200여 권이 넘는 책을 집필했으며, 『개의 노래』『겨울방』『손도끼』로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뉴베리상을 세 번이나 수상했다. 현재는 뉴멕시코, 알래스카, 태평양 연안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미국청소년도서관협회 선정 도서
미국시카고공립도서관 우수도서
NAPPA 금상 수상도서
2012 청소년출판협의회 추천 우수도서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서울시 교육청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누군가가 대신할 수 없는 것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이 우리의 삶이란다
세상과 소통을 거부한 고치 속 소년의 파란만장 성장기


주로 이국적인 야생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소년들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써 왔던 아동 ? 청소년 문학계의 거장, 게리 폴슨이 색다른 이야기를 들고 한국의 독자를 찾아왔다. 도시를 배경으로 비교적 평범한 일상을 다룬 이 작품은 작가에게도 새로운 시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일흔이 넘은 나이인데도 마치 십 대 소년들에게 빙의라도 된 듯 그들의 심리와 행동을 실감나게 그려 내는 작가의 재능은 이 책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어 있다. 자칫 무겁고 식상할 수도 있는 주제를 특유의 유머로 가볍고 유쾌하게 그려낸 점이 돋보인다. 자기만의 세계에 스스로 갇혀 지내던 소년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서 세상 속으로 한 걸음씩 다가서는 과정을 그린 이 작품은 눈물과 웃음이 모두 담긴 가슴 따뜻한 한 편의 휴먼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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