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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함께살자
글쓴이
문용식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1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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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문용식

IT 벤처 1세대로서 30대, 40대 20년 동안 IT 기업의 창업과 경영에 매진했다. 인터넷 개인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와 PC통신 서비스 ‘나우누리’를 성공시켰다. 회사가 가장 어려웠을 때 경영책임을 맡아 창업보다 더 어렵다는 ‘턴어라운드’를 해냈다.

민주당에서 두 차례 디지털소통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정당의 현대화에 이바지했다. 정당 사상 최초로 온라인 입당 시스템을 개발했다. 현재 온라인 당원은 모든 정당의 대세가 되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원장을 역임하면서 ‘디지털 뉴딜’ 사업을 최초로 기획하고 제안했다. 디지털 뉴딜은 문재인 정부의 최대 국가사업인 ‘한국판 뉴딜’로 확대되어 추진되었다. 데이터 경제, 디지털 정부혁신, 디지털 포용, 클라우드 규제 개선 등 국가 디지털 전환의 골격을 세웠다.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다녔고 20대 때 깃발·민추위 사건 등으로 만 5년간 수형 생활을 했다. 남영동 김근태 고문 사건과 박종철 고문사 사건이 여기서 비롯되었다. 박종철의 죽음은 87년 6월항쟁의 기폭제 역할을 했다. 과학기술진흥에 이바지한 공로로 ‘과학기술훈장 웅비장’을 수상했다. 최근까지 제주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교육원에서 석좌교수로 후학을 가르쳤다.

디지털 정책 전문가로서 디지털 선도국가 부활의 길을 제시하고자 이 책을 썼다. ‘최신 기술과 유행을 따라 하는 것이 혁신이 아니고, 일하는 방식의 혁신이 진짜 혁신이다.’ 이런 소신으로 대한민국 레거시 시스템의 문제를 낱낱이 파헤치고 살아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자 노력했다. 저서로 『꾸준함을 이길 그 어떤 재주도 없다』가 있다. 저서 명이 지은이의 인생 좌우명이다.

책 소개

분야정치/외교
문 위원장의 생애를 총 3막으로 나누어 설명한 책이다. 인생 1막은 민주화의 물결이 요동치던 80년대 당시, 서울대 재학 시절이다. 민주화운동을 하며 대학에서 받을 수 있는 온갖 징계를 다 받았고, 세 번이나 교도소에 다녀왔다. 그중 1985년의 ‘깃발-민추위 사건’으로는 모진 고문을 당하기도 했다. 그야말로 목숨을 걸고 운동을 하던 시기였다. 민주화라는 대의가 결코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 것임을, 수많은 희생에 빚을 지고 있음을 피부로 느낀 시기였던 것이다. 이 책에는 문 위원장의 당시 심정뿐만 아니라 《인권변론 한 시대》 중 홍성우 변호사의 증언, 항소 이유서 등을 수록해 당시의 상황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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