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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없는 회사가 정답이다
글쓴이
고야마 노보루 저
출판사
북오션
출판일
2018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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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야마 노보루

주식회사 무사시노의 사장이자 기업 컨설턴트. 도쿄경제대학교를 졸업하고 무사시노에 입사했다. 한때 독립하여 사업체를 운영했으나, 1987년 무사시노에 다시 입사하여 1989년 사장으로 취임했다. 당시 대졸자는 두 명뿐인 별 볼 일 없던 루저 집단을 매년 수익이 오르는 우량 기업으로 키워냈다. 2001년부터 무사시노의 경영 기법을 소개하는 경영 컨설팅 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700개 이상의 기업을 지도해오고 있다. 이 밖에도 전국 각지에서 연간 240회 이상의 강의와 세미나를 활발히 개최하고 있다. 전자메시징협의회 회장상(1999), 경제산업장관상(2001), IT 경영백선 최우수상(2004) 등 경제 부문의 권위 있는 상들을 휩쓸었으며, 일본 기업으로는 최초로 일본경영품질상(2000, 2010)을 두 번이나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돈 잘 버는 사장의 24시간 365일』, 『사장의 말 공부』, 『야근 없는 회사가 정답이다』, 『하루 수업료 350만 원!! 삼류 사장이 일류가 되는 40가지 비법』, 『사장은 왜 당신을 간부로 임명하지 않는가』, 『매출이 200% 오르는 아침 청소의 힘』, 『돈 잘 버는 사장의 숫자 경영법』, 『경영은 전쟁이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이거 실화야? 야근 절대 안 시키려는 사장, 어떻게든 야근하려고 좀비처럼 출현하는 사원들? 실제 일본 32개 업체 사례로 본 유쾌한 야근 퇴치방법!

야근왕국 대한민국에는 정시출퇴근, ‘워크라이프밸런스’, ‘저녁이 있는 삶’은 아직 꿈이든가 만화 같다. 그런데 사장과 상사들이 나서서 야근을 못하게 하느라 눈에 쌍심지를 돋운다면? 우리의 현실은 여전히 저임금에 강요된 ‘열정 페이’와 OECD 국가 중 최장의 노동시간을 자랑하고, 정시퇴근은커녕 눈치 보다가 수당 없는 공짜야근, 휴일출근에 시도 때도 없이 울려대는 SNS매신저에 불려 나와야 한다. 근로기준법이 있거나, 노조가 있거나 없거나 아무 상관없이 말이다. 물론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라는 인정을 받기 위해서라든가 성과를 위한 ‘자발적’ 야근도 있기는 하다.

이 책의 배경인 ‘선진국’ 일본의 중소기업과 한국은 많은 차이가 있다. 그렇지만 저자가 사장을 맡고 있는 무사시노사와 32개사에서 사례로 든 야근 단축을 실행한 이유, 야근이 싫은데도 회사에 남아 있는 사원들의 실제 현실, 야근 단축이 가져온 놀라운 성과, 그리고 ‘야근 제로’를 실현하기 위해 시도된 다양한 방법들은 우리에게도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흥미롭게도 저자가 직접 컨설팅 과정이나 인터뷰를 통해 만난 여러 회사와 직원들의 성공적인 야근 단축 사례들이 시트콤처럼 코믹하면서도 유쾌하게 전개된다. 아주 기본적인 조건인 주 52시간제, 최저임금제 실시를 놓고도 핏대를 올리는 한국의 ‘사장’들은 한번쯤 조용히 가슴에 손을 얹고 이 책을 정독해 봄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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