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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혁명
글쓴이
홍익희 외 1명
출판사
앳워크
출판일
2018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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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익희

1978년 KOTRA에 입사해 뉴욕, 상파울루, 밀라노 등 세계 경제의 격전지 6개국의 무역관장을 역임했다. 수출 현장과 글로벌 기업의 흥망성쇠를 최전선에서 목격한 생생한 경험은 오늘날 세계 금융의 흐름을 역사적 맥락에서 읽어내고 미래의 변화를 통찰하는 밑바탕이 되었다. 은퇴 후 세종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2017년 정년퇴직했다. 주요 베스트셀러로는 《유대인 이야기》와 《유대인 경제사》(전 10권)이 있다. 그밖에도 《세 종교 이야기》 《단짠단짠 세계사》 《모든 돈의 미래 비트코인》 등을 썼으며, 역사와 경제, 종교와 철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경제 인문학자로 독자들과 소통 중이다. 현재 매경이코노미에서 <홍익희의 비트코인 이야기> 칼럼을 연재 중이며, 유튜브 채널 <홍익희의 경제산책>을 통해 복잡하고 딱딱한 세계 경제와 금융의 역사를 누구나 흥미롭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비트코인은 시작에 불과하다”

비트코인의 탄생 10년,
세계 경제를 뒤흔들 화폐혁명이 시작되었다!

이 책 《화폐혁명》에서 저자 홍익희 교수는 비트코인으로 대표되는 암호화폐의 탄생은 지금까지의 화폐권력에 대한 도전이라고 주장한다. 지난 수천 년간 화폐는 인간을 자유롭게 하는 도구가 아닌 힘과 정보를 가진 자가 휘두르는 도구로 쓰였다. 그 결과 서민들은 공황과 외환위기 등을 겪으며 고통받았다. 하지만 암호화폐가 등장하면서 이야기가 달라졌다. 암호화폐는 기존의 화폐권력이 가진 문제들을 해결해줄 새로운 개념의 화폐였다. 암호화폐의 등장은 세계 경제와 화폐의 역사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내고, 새로운 화폐혁명을 불러올 것이다. 이 책은 화폐의 역사와 금융자본주의의 문제를 통찰하며, 암호화폐의 탄생과 화폐의 미래를 보여준다. 여기에 다양한 사진과 그래프 등을 더해 이미지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 《화폐혁명》은 전반에 걸쳐 현재 화폐 제도의 가장 큰 문제인 인플레이션의 위험을 다룬다. 화폐는 애초에 중앙집권의 통제 없이 생겨났다. 화폐의 역사에서 보면 화폐의 발행량이나 유통량은 모두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결정되었다. 하지만 이후 국가가 발전함에 따라 화폐의 발행이 정부의 손으로 넘어갔다. 화폐권력을 가진 자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인플레이션을 불러왔고, 그 결과 서민들은 매번 고통받았다. 이런 상황을 참다못해 몇몇 자유자들이 인터넷을 이용해 화폐혁명을 일으키고자 만든 결과물이 바로 암호화폐다. 《화폐혁명》은 ‘암호화폐는 무엇인가, 어디까지 갈 것인가,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답하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화폐의 역사와 금융자본주의의 문제에 비추어 암호화폐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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