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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지 않아도 정리가 된다
글쓴이
이토 유지 저
출판사
갈매나무
출판일
2018년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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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토 유지

공간심리상담가. 일본멘탈협회 공인심리상담가. ‘집과 마음의 연관성’에 주목하고 수많은 집을 다니며 공간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상관관계를 토대로 ‘공간심리’를 연구했다.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공간심리 이론을 확립해나가고 있으며, 정리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심리적인 측면에서 해결책을 제시하는 공간심리상담가로 2008년에 독립했다. 이후 8천 명 이상의 의뢰인들에게 공간과 마음, 그리고 삶의 방식을 정리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저서로는 『당신은 왜 정리하지 못하는가』, 『집은 나의 마음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버리지 않아도 정리가 된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자꾸만 버려야 한다고 닦달하고 있지 않나요?
꼭 버리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쓸데없는 물건들을 좀 줄여야 할 텐데’ 하고 생각하면서도 좀처럼 정리하지 못해 스트레스만 쌓이는 경험은 누구나 해본 적 있을 것이다. 사실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 것은 그저 물건에 깃든 ‘마음’을 놓아주지 못하는 심리적 이유가 크다. 이 책 《버리지 않아도 정리가 된다》의 저자이자 공간 심리 상담가로 활동하는 이토 유지는 버리지 못하는 자신을 탓하기 바쁜 의뢰인들에게 아예 싹 다 버리고 난 후를 떠올려보라고 말한다. 그리고 물건을 버리는 순간에는 아주 속이 시원할 테지만, 이런 감정은 일시적이라는 점을 지적한다. 그의 말대로 정리에 대한 근본적인 인식이 바뀌지 않으면 얼마 지나지 않아 물건은 또다시 늘어나기 시작한다. 버리면 생기고 또 버리면 생기길 반복할 뿐, 본질적으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 것이다.

어떻게 정리해야 좋을지 모르겠다며 하소연하는 의뢰인들에게 저자가 가장 먼저 해주는 말이 있다. “꼭 버리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는 책 속에서도 이 말을 거듭 강조한다. 버려야 한다는 생각부터 버려야 비로소 자연스럽게 정리하는 습관이 삶에 자리 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누구나, 어느 장소에나 적용 가능한 ‘버리지 않는’ 정리의 기술을 단순 명쾌하게 소개하며, 물건도 마음도 버리는 게 어려운 사람들이 스스로를 몰아붙이지 않고 행복한 정리 습관을 만들어가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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