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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베르테르의 술품
글쓴이
명욱 저
출판사
박하
출판일
2018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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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명욱

대한민국 대표 주류 인문학 및 트렌드 전문가다. 주류 전문가지만 알코올 해독 능력이 약해 술을 많이 못 마시는 독특한 스타일이다. 술이 로컬의 가치·역사·문화·사회 탐구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고 감명받아 글과 강연으로 술의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숙명여대 미식문화 최고위 과정 주임교수를 거쳐 세종사이버대학교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연세대학교 상남경영원에서는 주류 인문학 및 트렌드를 강의했으며, 미래교육원에서는 미식문화 최고위 과정 교육 원장을 역임 중이다.
SBS 라디오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와 KBS1 라디오 <김성완의 시사夜>에 2년 넘게 고정 출연했다. SBS 팟캐스트 <말술남녀>, tvN <어쩌다 어른>, KBS <역사저널 그날>, 유튜브 채널 <사피엔스 스튜디오>에서는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MBC 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 <삼프로TV>에서는 경제와 연결되는 다양한 술 이야기를 전달했다. 현재 KBS <오늘 아침 1라디오>에 ‘酒말 나들이’라는 코너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동아일보>, <주간동아>, <동아비즈니스리뷰(DBR)>, <한국경제신문>, <세계일보> 등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인문학·역사·사회·경제·정치 분야에서 오직 술을 주인공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술자리 인문학>이라는 유튜브 채널도 운영 중이다. 저서로는 《젊은 베르테르의 술품》, 공저로 《말술남녀》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아침 댓바람부터 그윽한 술 향기를 내뿜어내던
SBS 라디오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의 인기 폭발 코너
‘젊은 베르테르의 술품’이 마침내 책으로!
tvN 「어쩌다 어른」 최고의 명강의를 이 한 권에!

2015년 11월, 한국 라디오 방송계에 전례 없는 코너가 신설된다. 그 이름하여 ‘젊은 베르테르의 술품’. 오해하지 말자, ‘슬픔’이 아니라 ‘술품’이다. 괴테의 명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다 젓가락 두 개를 그어놓으니 갑자기 젓가락 장단이 울려 퍼지며 술 향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듯한 이 코너의 콘셉트는, ‘아침 댓바람부터 술 이야기를 나눠보자!’였다. ‘젊은 베르테르의 술품’이 방영된 프로그램은 18년 동안 매일 오전 9시 다정한 목소리로 싱그러운 아침을 일깨워주는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aka 아침창). 김창완이 누구던가. 산울림의 리더로 한국 대중 음악계에 둘도 없는 명곡을 남긴 아티스트이자, 수많은 젊은 뮤지션들이 가장 함께 콜라보를 하고 싶어 하는 멋진 선배, 그리고 업계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주당.

그런 김창완과 우리 술이 만들어지는 현장을 직접 취재하여 400종의 전통주를 시음하면서 데이터베이스를 만든 ‘주류계의 알파고’ 명욱 우리 술 칼럼니스트가 합류하여 만들어진 코너가 바로 ‘젊은 베르테르의 술품’이었던 것이다. 매주 토요일 아침 김창완과 명욱 칼럼니스트가 나누는 우리 술의 그윽한 매력과 미처 알지 못했던 그 깊고 맛있는 전통주의 이야기는 누군가에게는 아침 해장술의 유혹을 불러일으켰고, 누군가에게는 맛있는 지적 향연이 펼쳐지는 조찬이 되었다. ‘젊은 베르테르의 술품’은 2018년 1월 27일 2년여의 긴 여정을 마무리하였고, 그 여행에 담긴 맛깔 나는 이야기와 향긋한 추억은 이제 『젊은 베르테르의 술품』으로 묶여 선보이게 되었다. 명욱 칼럼니스트의 우리 술에 대한 애정과 동서고금을 망라한 술에 대한 해박한 지식, 그리고 청산유수의 입담은 tvN 인기 프로그램 「어쩌다 어른」에서도 시청자들의 엄청난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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